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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자활사업, 로스팅 부문 전국 최초 HACCP 인증

시 자활기금 지원, 계양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단(카페보나)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기사입력 : 2019년 11월 05일 19시 31분

[아시아뉴스통신=김선근 기자]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지난달 15일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으로부터 자활근로사업단 중 로스팅 부문으로는 전국 최초로 HACCP 인증을 취득해 5일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시 자활기금의 지원을 받아 광역자활센터 주관의 HACCP 인증지원 사업에 계양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단(카페보나 로스팅)이 선정돼 추진됐다.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HACCP인증 요건을 갖춘 사업장을 건립하고 인증 준비에 착수, 약6개월간에 걸친 엄격한 검증과 보완을 거쳐 인증을 취득하게 됐다.

계양지역자활센터 카페보나로스팅은 자활근로자 등 16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공정무역 커피를 로스팅 하는 자활근로사업단으로 생산된 커피는 공정무역커피판매사업, 공공기관, 일반판매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선도적인 사업으로서 지역자활사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숙희 인천광역자활센터장은 “HACCP 인증을 통해 자활생산품의 신뢰도 향상과 카페분야 영업개발 및 공정무역커피 판로 확대가 기대된다”며“로스팅사업단이 자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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