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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베트남 한국문화원, 백제역사유적지구 ‘백제와 통하다’ 사진전시회 개막

- 백제역사유적지구 사진전을 통해 베트남에서 ‘백제’ 알리기
- 베트남한국문화원(하노이)에서 4일~16일까지 사진전 개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하경옥(베트남)기자 기사입력 : 2019년 11월 06일 16시 30분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백제역사유적지구 ‘백제와 통하다’ 사진전시회에 이동주 (재)백제세계유산센터장이 개막사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하경옥 기자


(재)백제세계유산센터 주최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 ‘백제와 통하다’ 사진전시회 개막식이 지난 4일(월), 주베트남한국문화원에서 박노완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 이동주 (재)백제세계유산센터장, 박혜진 주베트남한국문화원장 그리고 비 끼엔 탄(Vi Kien Thanh)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미술국장, 콘스탄띠브(Konstantiv V. Vnukov) 주베트남러시아대사, 트란 반 팟(Tran Van Phat) 주베트남중국문화원장 등 관계자 및 관람객들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동주 (재)백제세계유산센터장는 “백제 역사중 가장 찬란한 문화를 꽃 피웠던 시기의 유산을 이번 베트남 한국원에서 사진전을 개최하게 되어 진심으로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백제역사유적지구 ‘백제와 통하다’ 사진전시회에 박노완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하경옥 기자

박노완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는 “한국과 베트남은 경제, 정치, 스포츠 분야만이 아닌 모든 분야에서 최상의 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행사는 한-베 국민간의 문화적, 정서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과 이해를 더욱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사진전시회는 (재)백제세계유산센터에 소장중인 서헌강, 김광섭 작가의 작품 및 백제역사유적지구 여행사진 공모전 수상작 34점으로 ►웅진시대: 왕궁 관련 유적인 공주 공산성과 송산리고분군 ►사비시대: 부여 관북리유적과 부소산성, 정림사지, 능산리고분군, 나성 ►사비후기: 익산 왕궁리유적과 미륵사지 사계절 모습등으로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역사와 가치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구성했다. 또한, 다양한 부대행사로 팝업카드 만들기, AR/VR, 탁본, 백제복식(한복) 체험이 함께 운영되어 이 전시회를 찾는 방람객들에게 백제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알기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백제역사유적지구 ‘백제와 통하다’ 사진전시회 개막식 단체 사진./아시아뉴스통신=하경옥 기자

(재)백제세계유산센터는 천오백 년의 시간을 품고 있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를 알리기 위한 「백제와 통하다」 사진전시회는 11월 4일~16일까지 주베트남한국문화원(하노이)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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