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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 재해대책 특별교부금 20억원 확보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상범기자 기사입력 : 2019년 11월 07일 22시 06분

지난달 임종식 경북교육감이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영덕지역 학교 현장을 찾아 응급복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은 각종 재해로 인한 학교시설 피해 예방을 위한 재해대책 특별교부금 20억을 확보해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달 28일 교육부 재해대책 특별교부금 20억원을 확보했고 사업의 긴급성을 감안해 8일까지 해당 학교로 신속히 지원한다.

재해대책 특별교부금은 지진, 폭설과 화재 등 각종 재해 재난에 학생 안전사고와 학교시설 피해 예방을 위해 사용한다.

이번 재해대책 특별교부금은 경북 도내 전 학교 중 각종 재해에 취약한 시설이 있는 초 17교, 중 3교, 고 11교 총 31교에 대해 지원한다.

태풍과 폭설, 집중호우 등에 대비한 교실 외벽보강, 옥상방수, 지붕보강, 운동장 침수보강, 옹벽설치와 화재 대비 방화셔터 설치 공사 등에 사용한다.

특히 학생 안전을 위해 최대한 조기에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학교에 안내하고 기타 제반사항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지난달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영덕, 울진지역 등 초 8교, 중 1교, 고 1교 총 10교와 4개 직속기관에 대해 31억원을 긴급 지원해 응급 복구에 발 빠르게 대처했다.

심원우 경북교육청 교육안전과장은 "학교현장의 각종 재해․재난에 신속히 조치해 교육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앞으로도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news1@hotmai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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