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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학교, ‘2019 고운학연구소 학술대회’ 개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광열기자 송고시간 2019-11-08 16:09

8일 경남대학교 본관 국제세미나실에서 열린 ‘2019 고운학연구소 학술대회’ 모습.(사진제공=경남대학교)

경남대학교 고운학연구소(소장 김정대)가 8일 본관 4층 국제세미나실에서 ‘2019 고운학연구소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지리산 화개동과 최치원’을 주제로 열린 학술대회는 국내 전문가들이 모여 최치원의 시 속에 자주 등장하는 고유명사인 ‘화개동’에 대한 학술적인 논의와 다양한 주제의 발표가 진행됐다.

그리고 경남대 전하성 교학부총장과 김정대 고운학연구소장, (사)고운최치원기념사업회 임영주 회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교수∙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날 발표는 경남대 국어교육과 변종현 교수가 ‘고운 시의 미학적 특징과 화개동 시 연구’를 주제로, 그동안 다뤄지지 않은 고운 최치원 시의 미학적인 측면에 대한 연구와 특징에 대해 발표했다.

아울러 경상대 한문학과 최석기 교수가 ‘지리산 화개동에 전하는 최고운에 대한 기억’을 주제로, 최고운(최치원)에 대한 기억과 품평, 승려의 시선과 품평 등 화개동이란 공간에서 최치원의 기억과 관련 논평에 대해 발표했다.

끝으로 경남대 의사소통교육부 김지민 교수는 ‘최치원 영정의 형성과 계통’을 주제로, 쌍계사의 최치원 인물 초상화인 영정에 대한 문헌적 고찰과 영정에 대한 계통에 대해 설명했다.

학술 발표 이후 종합토론에는 경남대 중국학과 이철리 교수가 좌장으로, 대구교대 국어교육과 이강엽 교수와 부산대 국어국문학과 송철호 교수, 경남대 국어교육과 조성숙 교수 등이 참석해 각 주제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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