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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 숨은 돈 '1인당 20만원' 찾아가세요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기사입력 : 2019년 11월 11일 11시 42분

출처-파인홈페이지


금융감독원이 소비자들이 찾아가지 않은 금융자산 9조5000억원을 '파인'을 통해 찾아갈수 있다고 11일 밝혔다.

금융감독원은 금융소비자들이 정보 포털 '파인'을 통해 자신의 금융자산을 쉽게 조회하고, 찾아갈 수 있도록 다음달 20일까지 6주간 전(全) 금융권과 공동 캠페인을 벌인다.

금융소비자정보포털 ‘파인’을 통해 온라인으로 숨은 금융자산을 미리 조회한 뒤 환급을 신청할 수 있다. 특히 파인에서는 모든 금융권의 휴면 금융자산과 장기 미거래 금융재산(계좌통합관리서비스)을 조회할 수 있다.

금감원과 각 금융권은 2015년 6월 이후 약 2조3000억원의 숨은 금융자산을 환급했다. 하지만 올해 6월 말 현재 찾아가지 않은 금융자산이 약 2억개 계좌에 9조5000억원(휴면금융재산 1조2000억원·장기 미거래 금융재산 8조3000억원), 전 국민 1인당 20여만원에 이르면서 캠페인 진행을 하게 됐다.

금감원은 이번에도 금결원, 한국예탁결제원, 금융협회 등과 숨은 금융자산 찾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부터는 휴면 금융재산을 관리하는 서민금융진흥원이 참여해, 실적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기는 11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며, 이 기간 금융기관들은 전 국민 대상 캠페인 홍보와 함께 조회·환급 방법을 집중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파인은 쏟아지는 금융상품에서 필요한 내용만 정리된 정보를 찾아보기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사이트다.

파인에서는 신용카드 관리에 필요한 각종 유의사항이 상세히 정리돼있다. 신용카드 신청 전과 후로 나눠 카드상품 소개나 카드가입 방법은 물론 다양한 신용카드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정리돼 있어 참고해볼만 하다.

금감원 관계자는 "신청자가 사전동의하면 카드 회원의 출입국 여부를 확인해 해외 카드매출을 자동으로 승인거절하는 '해외출입국 정보활용 서비스'도 이용가능하다"고 말했다.


ananewsen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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