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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예산군, 예산읍 수철리 ‘용굴천 산책로 조성사업’ 완공 ‘눈앞’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종선기자 송고시간 2019-11-11 11:47

주민 친화적이고 친환경적인 명품 산책로 조성
군이 친환경 야자매트를 깔아 조성 중인 용굴천 산책로./아시아뉴스통신 DB


예산군이 예산읍 수철리에 추진중인 ‘용굴천 산책로 조성사업’이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는 신례원 지역 주민들의 건의에 의해 군비 3억원을 투입해 수철길 일원에 소재한 민속촌가든에서부터 하천을 따라 탈해사 입구 체육공원까지 총연장 670m 구간 임야에 산책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7월에 착공해 이달 현재 90%의 공정률을 보이며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다.

사업 내용은 너비 2m의 산책로를 비롯해 돌탑 2개소와 평의자 5개소 등 군은 설계단계부터 원 지형을 최대한 보존하고, 나무데크 설치가 불가피한 일부 구간을 제외한 전 구간에 친환경 야자매트를 깔아 주민 친화적이고 친환경적인 산책로를 만들고 있다.

이로써 신례원 지역 주민들은 이 구간 인도가 없어 위험한 차로로 보행해 왔는데 이제는 안전한 산책로가 생겨 무척 반기는 분위기다.

이광희 하천관리팀장은 “용굴천 산책로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신례원 지역 정주환경개선과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친화적인 지역개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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