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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베트남 식음료품 & 식품•가공 기기 전시회

- 2019 Vietfood & Beverage-Propack Vietnam
- 부산, 경남, 충남에서 특별 한국관 운영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하경옥(베트남)기자 기사입력 : 2019년 11월 11일 11시 38분

2019 베트남 식음료품 & 식품•가공 기기 전시회의 한국관 모습./아시아뉴스통신=하경옥 기자


2019 베트남 식음료품 & 식품•가공 기기 전시회가 지난 11월 6일~9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국제전시관(ICE-International Center for Exhibition)에서 열렸다.
 
한국을 비롯하여 EU, 중국, 일본, 대만, 미국 그리고 베트남등 20개국에서 230여개 기업들이 참가한 올해 박람회에는 한-베 음식문화축제(8일~10일)와 연계되면서 한국기업들에게는 시장 확대와 베트남 현지인들에게 고급 식음료로 인식되고 있는 한국 식음료를 알릴 수 있는 홍보의 장이 되었다.
 
2019 베트남 식음료품 & 식품•가공 기기 전시회에 참가한 충청남도 특별관./아시아뉴스통신=하경옥 기자

한국은 박람회 기간동안 ♦부산 ♦충남 ♦경남에서 특별관을 운영하였고 한국을 대표하는 인삼에서 공산품, 다양한 간편식 조리제품, 건강식품, 조미김, 건조과일등 베트남의 최신 소비트랜드에 맞춰 고부가가치 식음료를 선보였다.
 
2019 베트남 식음료품 & 식품•가공 기기 전시회에 지리산 산청 시골농장(대표 박경제)이 참가했다./아시아뉴스통신=하경옥 기자

박경제 지리산 산청 시골농장 대표는 지리산 청정구역에서 재배한 한국 꽃감과 꿀을 베트남 시장에 선보였는데 “베트남 소비자들에게 고급 식음료로 인식되고 있는 한국 식품들 중에 건조과일인 꽃감과 꿀을 베트남 시장에 선보이게 됐다.”며 “특히, 한국 꽃감의 맛과 품질에 대해 베트남 유통기업들의 호응이 높았다”라고 전했다.
 
참가 업체들은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 각국 바이어들과 수출상담, 홍보·판촉 행사도 함께 진행하였다.
 
베트남은 경제 발전과 소득 증가에 따라 식품관련 산업 또한 매년 평균 15% 내외의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는 매력적인 시장으로 한국기업들에게도 친근하다.
 
베트남 시장도 세계적인 추세인 친환경 제품, 안전식품에 대한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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