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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2일 금요일

전북도, 해외통상거점센터 베트남사무소 개소하다

- 수출 전진기지 1호 베트남 통상거점센터 구축
- 베트남 신흥시장 공략과 베트남 진출을 원하는 중소기업의 든든한 파트너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하경옥(베트남)기자 기사입력 : 2019년 11월 11일 13시 27분

전북도, 해외통상거점센터 베트남사무소 현판 제막식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하경옥 기자

전북도는 미·중 무역분쟁과 신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최근 어려운 통상여건과 지속적인 수출 부진을 타개하기 위해 베트남 신흥시장 공략을 위한 해외통상거점센터 베트남사무소를 지난 9일, 하노이에 개소하게 됨으로써 베트남을 기점으로 동남아 시장 공략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나석훈 전라북도 일자리경제국장, 정우진 주베트남한국대사관 공사, 조동식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실장등 도내 중소기업인들을 비롯한 응엔 티 마이 안(Nguyen Thi Mai Anh) 하노이시 관광무역투자진흥원 부원장, 또 호아이 남(To Hoai Nam) 베트남 중소산업협회 부회장, 막 꾸억 안(Mac Quoc Anh) 하노이시 중소기업협회 부회장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라북도 해외통상거점센터 개소식이 베트남 하노이에 개최했다.
 
전북도, 해외통상거점센터 베트남사무소 개소식에 나석훈 전북도 일자리경제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하경옥 기자

또한, 이날 개소식과 함께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은 베트남 통상거점센터를 통해 긴밀한 업무협력을 도모하고자 베트남 중소산업협회, 하노이 중소기업협회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나석훈 전북도 일자리경제국장은 “베트남 통상거점센터는 전북의 우수한 제품을 베트남과 동남아시아 지역에 알리는 첨병 역할을 하며, 전북 경제가 한 단계 도약하는 탄탄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그리고 “베트남 시장 진출을 원하는 전북의 중소기업에게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 동남아시아 수출판로 확대를 위해 총력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북도, 해외통상거점센터 베트남사무소 개소식에 정우진 주베트남한국대사관 공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하경옥 기자

이 해외통상거점센터는 전북도의 수출 다변화 정책의 일환으로 정부의 신남방정책에 맞춰 급격한 경제성장으로 ‘기회의 땅’, ‘포스트 차이나’로 불리는 베트남을 동남아 수출거점으로 삼고 신흥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해외통상거점센터를 구축하게 됐다.

 
베트남 통상거점센터는 도내 중소기업이 해외지사로 활용할 수 있는 지사화사업도 추진하고 있으며, 해외바이어 발굴, 수출입상담, 시장조사 지원, 우수상품 상설 전시 및 홍보등 비즈니스를 위한 긴밀한 소통공간으로 활용된다.
 
한편 전북도는 2017년 베트남 닥락성과 우호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지난 5월 베트남 까마우성과도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하는 등 교류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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