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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2020학년도 수능 종합상황실 운영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광열기자 기사입력 : 2019년 11월 11일 13시 49분

경남교육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이 11일부터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시험장 설치와 교통소통 원활화 대책 등 본격적인 수능 관리체제에 돌입한다.

오는 14일 치르는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앞서 도교육청은 교육과정과장을 책임자로 하는 수능 종합상황실을 교육청 강당에 설치하며, 7개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서도 지구별 상황실을 운영한다.

종합상황실은 수능 당일 수험생들의 원활한 등교를 위해 관공서와 국영기업체, 50인 이상 사업체의 출근시간을 오전 10시 이후로 조정토록 경남도를 비롯한 도내 전 행정기관에 요청했다.

그리고 경남지방경찰청뿐만 아니라 도내 103개 시험장이 설치된 도내 전 시∙군 관할 경찰서와 협조해 교통소통 원활화 대책을 시행하며, 수능 당일 비상 수송차량을 지원하고, 시험장 주변 교통통제와 소음 최소화 대책도 마련한다.

이와 함께 부정행위 방지대책도 추진되는데, 도교육청은 수능 부정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경남지방경찰청과 협조함과 동시에, 도교육청 교육과정과 홈페이지에 부정행위 온라인 신고센터를 개설, 운영한다.


수능 당일에는 첨단 무선기기를 이용한 부정행위 방지를 위해 1교시와 3교시 시작 전 수험생 본인 여부와 시계 확인을 할 예정이다.

특히 수능 시험실 휴대 가능 시계는 시침, 분침(초침)이 있는 아날로그 시계만 가능하며, 통신기능(블루투스 등), 전자식 화면표시기(LCD, LED 등)가 없는 시계로 엄격히 규제하고, 시계를 비롯한 전자담배, 통신(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이어폰 등 모든 전자기기는 반입이 금지된다.

아울러 지진, 기상악화를 비롯한 각종 돌발 사태에 대비한 지원팀을 도교육청 해당 부서를 중심으로 자체 구성해 운영하며, 문답지 관리∙보안을 위한 자체 경비 인력을 확보해 부정행위 방지 대책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rhkdduf324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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