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1일 오후(현지시간) 탄자니아 잔지바르 섬 한 향신료 농장의 인디언 커리 리프 모습. 예로부터 아프리카와 아랍, 유럽 등을 잇는 무역의 요충지였던 잔지바르는 특히 다양한 향신료의 산지로 유명했으며 수백 종의 향신료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농장 투어가 인기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포토뉴스
more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9-11-11 16:21
지난달 21일 오후(현지시간) 탄자니아 잔지바르 섬 한 향신료 농장의 인디언 커리 리프 모습. 예로부터 아프리카와 아랍, 유럽 등을 잇는 무역의 요충지였던 잔지바르는 특히 다양한 향신료의 산지로 유명했으며 수백 종의 향신료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농장 투어가 인기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