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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2일 목요일

(부고) '무지개원리' 저자 차동엽 신부 선종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조은애기자 기사입력 : 2019년 11월 12일 23시 58분

가톨릭 인천교구 성령대회에서 차동엽 노르베르토 신부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천주교인천교구(교구장 정신철 주교) 차동엽 노르베르토 신부가 12일 향년 62세로 선종했다.

차동엽 신부는 1958년 경기도 화성에서 태어나 서울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가톨릭대에 입학해 1991년 사제품을 받았다.
 
차동엽 노르베르토 신부./아시아뉴스통신DB

1992년부터 1997년까지는 오스트리아로 유학을 가 빈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인천교구 하성본당 주임신부, 인천교구 기획관을 역임했다.

또한 차동엽 신부는 해군학사장교 72기 출신으로 인천교구에서 미래사목연구소 소장으로 봉직했다. 최근까지 예그리나행복아카데미 지도신부로 활동하다가 지병이 악화돼 입원 치료를 받아왔다.

차동엽 신부는 180만 부 이상 팔리는 `무지개 원리` 저자로 유명하며 그 외에도 `잊혀진 질문`, `뿌리깊은 희망` 등 40여 권의 저서를 내 대중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고자 노력했다.

빈소는 인천교구청 보니파시오 대강당에 마련됐으며 장례미사는 14일 오전 10시 답동 주교좌 성당에서 인천교구장 정신철 주교와 교구 사제단 공동집전으로 봉헌된다.


한편 장지는 인천 서구 백석 하늘의 문 성직자 묘역이다.

한편 인천교구는 "차동엽 신부가 12일 오전 4시 17분 선종했다"며 "차동엽 신부가 주님 안에서 평화의 안식을 누리도록 함께 기도해주길 청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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