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6시 서울 여의도 국회정문 앞에서 환경단체 글로벌에코넷 김선홍 상임회장이 박혜정 가습기살균제 환경노출확인피해자연합 대표 및 살균제참사 사망자 유족과 피해자들과 함께 1452여 명의 사망자를 포함한 6000여 명의 피맺힌 목소리를 담은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특별법을 20대 국회에서 반드시 통과 시켜줄 것을 촉구하며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태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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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아뉴스통신] 조은애기자 송고시간 2019-11-13 11:03
12일 오후 6시 서울 여의도 국회정문 앞에서 환경단체 글로벌에코넷 김선홍 상임회장이 박혜정 가습기살균제 환경노출확인피해자연합 대표 및 살균제참사 사망자 유족과 피해자들과 함께 1452여 명의 사망자를 포함한 6000여 명의 피맺힌 목소리를 담은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특별법을 20대 국회에서 반드시 통과 시켜줄 것을 촉구하며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태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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