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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베트남한국문화원 <2019 꽝남성 한국문화의 날> 개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하경옥(베트남)기자 송고시간 2019-11-15 12:44

- 11월 16일~17일 양일간 베트남 중부지방 호이안시 안호이(An Hoi) 공원에서
'2019 꽝남성 한국문화의 날' 포스터.(사진제공=주베트남한국문화원)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맞이하여 주베트남한국대사관 (박노완 대사) 및 주베트남한국문화원 (박혜진 원장)은 꽝남성 인민위원회, 꽝남성 문화체육관광청, 호이안 인민위원회, 한국관광공사(KTO),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한국콘텐츠진흥원 (KOCCA), 어반뷰티(Avan Beauty) 그룹과 연계하여 오는 11월 16일(토)에서 17일(일)까지 안호이(An Hoi) 공원에서 “2019 꽝남성 한국문화의 날”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17년도 주베트남한국문화원과 꽝남성 문화체육관광청 간에 체결한 양해각서를 바탕으로 처음으로 개최되며, 전시‧문화‧음식‧관광 홍보, 한-베 아티스트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2019 꽝남성 한국문화의 날'에 출연할 전통무용 평인이승주무용단.(사진제공=주베트남한국문화원)
 
'2019 꽝남성 한국문화의 날'에 출연할 K-POP 제이모닝.(사진제공=주베트남한국문화원)

11월 16일 토요일 저녁 7시 30분에 K-POP J-Morning, 비보이 팀 M.B.Crew, 가수 진주가 호이안 아티스트와 함께 개막식을 진행될 예정이며, 11월 17일 일요일 저녁 7시 30분에는 평인 이승주 무용단, 국악그룹 이상, 한국 어반뷰티(Avan Beauty) 그룹 및 호이안 시 아티스트와 함께 하는 한-베 전통의상 패션쇼로 행사를 마무리할 것이다. 게다가 이번 행사의 일환으로 현지 관람객들에게 보다 많은 한국전통음악 감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16일 (오후 3시 15분)과 17일 (오전 10시 15분)에 호이안 시 백당(Bach Dang)길 66 전통예술공연장에서 한국전통음악공연단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질 것이다.

한국과 베트남은 역사와 문화적 공통점이 많은 나라다. 유네스코가 인정한 베트남의 유명한 관광지들 중 하나인 호이안에서 열릴 이번 <2019 꽝남성 한국문화의 날> 행사는 현지 시민과 관광객이 한-베 문화에 대하여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혜진 주베트남한국문화원장은 ‘호이안은 베트남의 아름다운 문화유산이며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 관광객에게 유명한 관광지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꽝남성 시민들이 한국에 대하여 더 깊게 알아볼 수 있고 향후, 양국 여러 분야에서 교류 및 협력의 기회를 마련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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