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2019년 12월 16일 월요일

프리바이오틱스 "유익균 능력 따라 인체 효능 달라진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기사입력 : 2019년 11월 16일 08시 40분

프리바이오틱스 "유익균 능력 따라 인체 효능 달라진다"
 
프리바이오틱스가 화제다.

프리바이오틱스는 프로바이오틱스가 활발히 활동할 수 있게 유익균의 먹이가 되어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프로바이오틱스의 성장이나 활성을 유도하며 위에서 소화되거나 흡수되지 않고 장까지 프로바이오틱스와 함께 이동해 프로바이오틱스의 활동을 촉진한다.


프로바이오틱스란 섭취 시 체내에 들어가 건강에 좋은 효과를 주는 살아있는 균을 일컫는다. 이는 다른 균과는 다르게 장까지 살아있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인체에 유익한 균의 연구에서는 유익균과 유해균의 분류가 모호한 편이다. 모든 균이 유익할 수 있기 때문에 이들 균들이 내 몸에서 효과적으로 서로 공생하고 있는지가 건강에 중요하다고 한다. 즉, 인체가 접하고 있는 생활환경 조건의 개선에 따라 몸을 구성하고 있는 세균들이 균형을 조성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다.


미세먼지나 매연과 항생제 및 화학적 환경에 노출되면 인체 내의 세균번식이 어렵고, 균형을 이뤄야 할 유익균들이 다양하게 서식하기 어려워져 질병유발의 가능성이 높아진다. 


반면 유산균의 섭취 및 프리바이오틱스라는 배양체의 섭취가 없더라도 숲이나 산의 자연환경 속에서 걷는 것만으로도 유익균이 다양하게 인체 내에 조성될 수 있다.


최근 들어 장내세균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와 '프리바이오틱스(prebiotics)'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장내 살아있는 유익균을 지칭하는 용어로, 산성을 띠고 있는 위 내 환경에서 살아남아 장까지 도달해 장 점막에서 젖산을 생성하고 장내 환경을 산성으로 만든다. 이를 통해 산성 환경에서 견디지 못하는 유해균의 수가 감소하고 산성에서 생육이 잘 되는 유익균은 증식해 장내 환경이 건강해지는 효과를 낸다.


프로바이오틱스는 급성설사, 소아의 아토피피부염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면역증강·과민성장증후군·급성췌장염·부비동염·궤양성 장염·충치 등에 유익하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ananewsent@gmail.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TODAY'S HOT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