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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 진중권 비판 "이게 선생인가"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19-11-16 14:55

공지영 작가

소설가 공지영이 진중권 교수를 비판했다.

공 작가는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진중권 교수의 발언을 담은 기사를 공유했다.

앞서 진 교수는 강연에서"조 전 장관의 아들이 내 강의를 들었다고 감상문을 올렸는데 올린 사람의 아이디는 정경심 교수였다" “감상문 내용을 보니 내가 그런 강의를 한 적이 없었다” “동양대 인턴프로그램은 서울에 접근하기 어려운 지역 학생들이 이거라도 (스펙 관리에) 써먹으라고 만든 것인데, 정 교수가 서울에서 내려와 그것을 따먹었다" 등의 발언을 했다.

이에 공지영은 "다 떠나서, 자기 강의 들었으면 조국 아들도 자기 학생 아닐까 이사람이 선생인가?"라는 입장을 전했다.

이어 "솔직히 진 교수와 조국 장관 부부가 오랜 친구인 것으로 아는데 두 분의 심적 충격이 더 걱정된다"며 "내 친구가 나도 아니고 내 아들을 공개적으로 비하했다면…"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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