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사진제공= 보령해양경찰서) |
17일 오전 9시쯤 충남 보령시 대천항 보령서부수협 인근 선착장에서 25톤 차량크레인이 어획물 등을 하역작업 중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량크레인 주변에 있던 선원 박씨(60)가 바퀴부분에 깔려 보령아산병원으로 후송했으나 사망했다.
자료사진.(사진제공= 보령해양경찰서) |
보령해경은 “현재 현장 상황 및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진영기자 송고시간 2019-11-17 13:06
자료사진.(사진제공= 보령해양경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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