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배우 김도아 웹드라마 '세 여자의 썸이야기'에 캐스팅이 되었다.
'세 여자의 썸이야기' 는 평범한 여성에게 일어날 수 있는 썸 이야기를 다양하고 재미있게 에피소드 형식으로 전개하는 내용이다.
이 작품에서 김도아는 섹시하고 강한 여성의 이미지 역을 맡았다.
웹드라마는 처음이지만 끊임없는 노력과 도전으로 연기 열정을 드러내며 앞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참고로 웹드라마 '세 여자의 썸이야기'는 12월에 크랭크 예정이며, 단편영화로 편집돼 부산국제영화제 및 해외 국제영화제에 출품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