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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문화교류센터, 2019 제11회 한-베 음식문화 축제 참가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하경옥(베트남)기자 송고시간 2019-11-18 16:14

한베문화교류센터가 2019 제11회 한-베 음식문화 축제에 참가했다.(사진제공=한베문화교류센터)

지난 11월 8일~10일 3일간 베트남 하노이 중심지인 호안끼엠 호수 근처 리타이또 광장에서 제11회 한-베 음식문화축제가 진행됐다.
한베문화교류센터(대표 심상준)는 한-베 음식문화축제에 참가하여 한국의 전통놀이와 문화를 알리고 베트남 장애아동을 돕기 위한 바자회를 열었다.

 
한베문화교류센터는 매년 이 축제에 참가해 한국의 전통문화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특별히 올해에는 바자회를 열어 베트남 장애아동을 돕기 위한 장도 마련했다. 25명 정도의 베트남 대학생들이 자원 봉사자로 참여했다.
 
한베문화교류센터가 2019 제11회 한-베 음식문화 축제에 부스를 열어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딱지치기 등의 전통놀이 체험하기와 바자회가 열렸다.(사진제공=한베문화교류센터)

해당 부스에는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딱지치기 등의 전통놀이와 한복 입어보기등을 직접 체험해 볼 수있어 축제기간 동안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국민은행, 오리온, SMBL, 태양비나, SJC company, 기은베트남, 팔도비나, 월미 떡집, 하노이 떡 카페, 맛있다 난다김, 개인 후원자 등 다수의 베트남 진출 한국기업들을 포함하여 개인들이 바자회에 물품과 성금을 후원해 주어 더욱 풍성한 바자회가 됐다.
이 바자회를 통해 발생한 이익금은 전부 베트남 푸토성의 장애아동, 그리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동들에게 장학금으로 쓰이게 된다.
 
이번 한베문화교류센터(대표 심상준) 부스에 참여한 자원봉사자 링(Linh)은 “사람들이 많아서 조금 힘들었지만 좋은 뜻을 가지고 하는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서 기뻤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베트남과 한국의 문화교류와 소통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두 나라의 우호적 관계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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