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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티위크 기간 동안 최대 50% 할인을 진행한다 (사진제공=링티) |
수분 충전 음료 브랜드 링티가 누적 판매량 600만포 돌파했다. 브랜드측은 이를 기념해 고객 감사의 의미를 담은 프로모션 ‘링티 위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11월 18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실시되며, 링티위크 기간동안 링티를 구매한 고객에게 9천원 상당의 링티 전용 보틀을 무료 증정하고, 10박스 패키지를 최대 50% 까지 할인하는 등 파격적 혜택을 선보인다. 특히 사랑하는 가족과 연인, 친구 등 지인에게 연말 선물로도 적합해 더욱 인기를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링거워터 이원철 대표는 육군 특전사 군의관 복무 당시 강도 높은 훈련으로 탈진하는 병사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고심하다 링티를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육군참모총장상 수상과 국방부 장관상 수상 등 공신력을 인정받은 링티는 제품 출시와 동시에 와디즈 펀딩 6억을 기록하며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
링티는 피로 회복과 숙취 해소에 도움을 주는 음료로 온라인 커머스 히트 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카페인에 의존하던 습관을 고쳤어요’, ’출근할 때 마시면서 생기 있는 하루를 시작해요’, ‘선물로 좋아요’ 등 긍정적인 고객 후기가 3만건을 돌파하며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는 후문이다.
해당 음료는 생수 500ml에 링티 1포를 넣어 간단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게다가 휴대가 간편한 스틱형으로 구성되어 있어 회사와 집, 여행 등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마실 수 있다.
㈜링거워터 관계자는 “600만포 판매량 달성을 기념하고 올 한해 동안 링티를 사랑해주신 고객님들께 보답하고자 기획한 프로모션”이라며,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는 만큼 빠른 매진이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제품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링티 온라인 스토어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