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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2019 한-베 친선의 밤> 개최

한-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공동 발전과 번영을 위해
5,000여명의 베트남 귀국 연수생, 한-베 협력의 중요한 자산이자 보물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하경옥(베트남)기자 기사입력 : 2019년 11월 18일 18시 22분

<2019 한-베 친선의 밤>에 김진오 코이카(KOICA) 베트남사무소장이 개막사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하경옥 기자


코이카(KOICA) 베트남사무소는 지난 15일 베트남 하노이 JW메리어트호텔에서 코이카(KOICA) 글로벌연수생 총동창회와 <2019년 한-베 친선의 밤>을 개최했다.
 
지난 2000년에 처음 시작되어 올해 19년째를 맞는 한-베 친선의 밤은 귀국 베트남 연수생의 동창회라는 기존 취지에서 함께 한국과 베트남 파트너 간 협력 증진과 교류 확대를 위한 장으로 확대한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
 
올해 행사에는 김진오 코이카(KOICA) 베트남사무소장, 박노완 주베트남 한국대사, 쯔엉 응옥 남(Truong Ngoc Nam) 코이카 베트남 동창회장, 부이 티 호아(Bui Thi Hoa) 베트남 여성연맹 부위원장, 쩐 투 투이(Tran Thu Thuy) 베트남 여성연맹 사무국장, 윤상호 베트남하노이 한인회장, 윤한용 코참베트남 하노이회장을 비롯하여 수출입은행, 금융감독원, 대법원 등 프로젝트, IBS, CTS 파트너등 한-베 주요 정부부처 관계자 그리고 KOICA 귀국연수생등 2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에서의 경험을 추억함과 동시에 양국의 미래 협력관계를 도모하는 협력의 장이 됐다.
 
김진오 코베카(KOICA) 베트남 사무소장은 “KOICA는 사람(People), 평화(Peace), 번영(Prosperity)과 환경(Planet)이라는 4P의 기본 원칙으로 베트남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하며, “이 행사를 통해 양국의 진정한 친선의 장을 형성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19 한-베 친선의 밤>에 박노완 주베트남 한국대사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하경옥 기자

박노완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는 “5,000여명의 베트남 귀국 연수생은 한-베 협력의 중요한 자산이자 보물이라며 향후 이 친선의 밤 행사가 양국간 우정을 대표하는 행사로 남아주길 바란다.”라고 환영사에서 밝혔다.
 
<2019 한-베 친선의 밤>에 쯔엉 응옥 남(Truong Ngoc Nam) 코이카 베트남 동창회장이 축사를 학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하경옥 기자

쯔엉 응옥 남(Truong Ngoc Nam) 코이카 베트남 동창회장은 “코이카가 지원한 봉사단 파견프로그램, 석사연수, 컨퍼런스등은 한-베 양국의 인식 강화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크게 기여”했다며 “이는 상호 신뢰, 공동 발전, 공동 노력등에 기반한다. 앞으로도 양국의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촉진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연수생 지식 공유의 일환으로 2019년 이화여대 연수를 다녀온 쩐 투 투이(Tran Thu Thuy) 베트남 여성연맹 사무국장의 발표와 연수생 활동 영상, KOICA 베트남 사무소의 1년을 돌아보는 동영상 상영이 이어졌다.  
 
더불어, 11월 한-아세안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기원한 홍보영상, 브로셔를 활용한 인지제고 캠페인을 연계했다.
 
<2019 한-베 친선의 밤>에 참석한 한국과 베트남의 주요 관계인사 단체사진./아시아뉴스통신=하경옥 기자

[아시아뉴스통신=하경옥 기자] 코이카(KOICA)는 협력국의 정책결정자, 연구원, 공무원 등을 한국으로 초청하여 한국의 개발경험 사례를 나누고 기술을 전파하는 국내 초청 연수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오고 있다. 귀국 연수생은 코이카(KOICA)의 중요한 네트워크이자 자산이며 코이카(KOICA) 해외사무소는 매년 연말 귀국 연수생과의 협력관계 강화와 친목 도모를 위해 코이카(KOICA) 연수생 총동창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코이카(KOICA) 베트남사무소는 1994년 개소 이래 작년 2018년까지 약 3억 9,000만불 규모의 ODA 자금을 베트남 경제 사회 발전을 위해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양국의 우호적인 협력관계가 증진되는데 기여했다. 올해는 3천 500만불 규모의 ODA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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