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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0일 화요일

충남 서산시, 2020년 체육시설 공모에 국비 69억원 확보 …국민체육센터 건립

- 수영장·족구장·스쿼시장·다목적체육관 신축, 주경기장 리모델링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성민기자 기사입력 : 2019년 11월 19일 09시 43분

서산테크노밸리 복합산단에 조성될 예정인 국민체육센터 조감도.(사진제공=서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박성민기자] 충남 서산시는 2020년 생활체육SOC 체육시설 공모사업에서 5개 사업이 선정돼 69억 5000만 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등 올 한해 체육시설 확충에 다양한 성과를 올렸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18년 기준, 도에서 생활체육 동호인 클럽과 회원 수가 가장 많았으나, 그에 비해 공공체육시설이 적어 시민들의 아쉬움이 많았다.
 
이에 민선7기 출범 이후 공공체육시설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 올해 체육관련 생활 SOC 공모사업 등 여러 사업에 최종 선정됐으며 새로운 체육시설 건립으로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수영, 스쿼시, 배드민턴, 족구, 배구 등 다양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먼저 시는 지난 2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생활SOC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약 36억 원을 확보했으며 총사업비 101억 원을 투입해 국민체육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서산테크노밸리 복합산단에 들어서는 새로운 국민체육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의 총 연 면적 2956㎡규모로 1층 수영장(25m/6레인), 2층 헬스장, 3층 작은 도서관과 생활문화센터가 들어서 시민들의 생활체육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그동안 증가하는 수영인구에 비해 시설이 턱없이 부족해 발생했던 특정 시간대 이용자가 몰리는 문제와 수강신청 경쟁과열 문제도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또 오는 2021년까지 서산종합운동장 내에 다목적 실내체육관과 스쿼시 경기장도 건립된다.
 
다목적 실내체육관은 균형발전 특별회계(이하 균특) 17억 원을 포함 총사업비 57억 원을 투입해 건립되며 배드민턴, 장애인탁구장, 게이트볼장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체육시설로 지어질 예정이다.
 
스쿼시 경기장은 균특 2억 8000만 원 포함 총사업비 9억 6000만 원을 투입해 스쿼시 경기장 3면과 휴게실이 건립되어 그동안 유치를 염원해오던 많은 동호인들이 서산에서도 스쿼시 종목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아울러 균특 12억 원 포함 총사업비 40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2년까지 서산종합운동장 인근에 족구장도 건립할 예정이다.
 
새로운 체육시설 건립 외에도 국비 7억 5000만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5억 원을 투입해 기존의 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의 안전시설을 보강해 쾌적한 환경으로 새롭게 단장한다는 계획이다.
 
맹정호 시장은 “인생 100세 시대를 맞아 생활체육은 시민들의 건강한 삶과 직결되는 최고의 복지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체육의 발전과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더욱 다양한 시설을 유치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asiainews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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