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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 포토]마가의 다락방의 펠리컨은 기독교 적인 문양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준기자 기사입력 : 2019년 11월 22일 01시 17분

이스라엘 예루살렘 성 시온 성문 바깥으로 있는 마가의 다락방의 내부의 기독교 적인 문양 펠리컨 사진. 마가의 다락방은 다른 이름으로 시나클룸이라고도 불린다. 마가의 다락방은 신약 성경에서 나와 있듯이, 예수님이 로마군에게 체포되기 전날에 12명의 제자들과 함께 마지막 유월절 만찬을 나눈 곳으로 전해진다.(마가복음 14장 12절~25절, 누가복음 22장 7절~13절) 이곳은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에 가롯 유다 대신 마티아가 제자가 된 장소이고(사도행전 1장 12절~26절), 예수의 제자들이 오순절 성령강림을 경험한 장소이다.(사도행전 2장 1절~3절) 현재 마가의 다락방은 예루살렘 성의 시온 성문 바깥에 있고 2층 건물로 되어있다. 다락방의 내부는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되어있다. 다락방 안에서 내부의 건축물은 많은 종교들이 혼합이 되어 있으나 기독교적인 문양은 딱하나 출구 쪽에 기둥 위쪽을 보면 펠리컨의 새 모양으로 되어있다. 펠리컨인 이유는 펠리컨의 새끼는 어미에게 사랑을 받고, 공복이 되면 어미 새를 쪼아서 화가 나면 역으로 쪼아서 죽인다. 그러나 어미 새는 죽은 자식을 3일간 애도한 후, 오른쪽 가슴에서 피를 뽑아서 새끼에게 뿌려서 소생시킨다. 새끼에게 피를 뿌리는 어미 새는 [성찬] 및 [자기희생]의 우의로서 그리스도교에서 수용된다. 펠리컨의 어미 새는 사람들을 구제하기 위해서 죽은 예수 그리스도 자신으로도 해석이 가능하다./아시아뉴스통신=장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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