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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유니크베뉴 인제스피디움, 호텔 ‘4성 등급’ 획득해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안지희기자 송고시간 2019-11-22 11:27


최근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이 숙박시설을 선정하는 기준이 다양해지고 세분화되는 추세다. 이에 따라 숙소를 정하는 조건 중 하나는 바로 호텔 등급이다. 

지난 11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코리아 유니크베뉴에 선정된 인제스피디움(대표이사 윤재연, 김춘수)이 4성급 호텔로 재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인제스피디움은 지난 2016년 강원 최초의 4성급 호텔로 등극한 이후 지속적인 관리와 안정적인 고객 만족 서비스제공, 평창 동계올림픽 과 같은 국가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르고 특히 식음업장의 청결 시스템과 서비스에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인제스피디움은 국제자동차연맹(FIA)로부터 공인을 받은 국제 자동차 경주장으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과 아리스포츠컵 국제유소년 축구대회를 통해 대규모 국제 손님을 유치 및 운영한 충분한 경험과 역량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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