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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 ‘2020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시범사업’ 선정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고은정기자 송고시간 2019-11-25 09:47

- 농림축산식품부 시범사업 선정돼 국비 11억2000만 원 확보
- 수혜자 부담금 9만6000원 내면 1년 동안 48만 원 상당 친환경 농산물 지원
 충남 천안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고은정 기자] 충남 천안시가 농림축산식품부 ‘2020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시범사업’에 선정돼 국비 11억2000만원을 확보했다.

25일 천안시에 따르면 국비와 도·시비 등 총사업비 28억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미래세대 건강을 위해 임산부에게 건강한 친환경농산물을 공급하고 국민건강과 환경보전, 지역경제 활성화 등 사회적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실시된다.

이에 따라 천안시 거주 임산부 5000여명은 20%의 수혜자 부담금 9만6000원만 내면 인터넷 주문을 통해 1년 동안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48만 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원하는 장소에서 받아볼 수 있다.

지원대상은 오는 2020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임신부로 임신이 확인된 시점부터 출산 후 12개월까지의 기간(약 22개월)에 해당하는 임산부가 임신확인서 또는 출생증명서를 첨부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서면으로 신청하면 된다.

홍승주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임산부와 신생아에게 영양과 균형 잡힌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 내 친환경농산물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해 농가소득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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