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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38주년 기념 ‘한국청소년연맹 후원의 밤’ 성료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안지희기자 송고시간 2019-11-26 10:23


창립 38주년을 기념하고 나눔 의식 확산을 위해 실시한 한국청소년연맹(총재 한기호) 후원의 밤이 청소년들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에 참가한 후원자와 기업인을 비롯해, 학창시절 활동을 했던 단원 출신자와 지도자(교사)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1일 AW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에 실시됐다.

이번 후원의 밤은 ‘함께하는 나눔, 희망의 기적’ 이란 주제를 바탕으로 오프닝공연, 주요내빈 소개 및 축하말씀, 만찬과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그간 청소년들을 위해 연맹에서 펼치고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소개를 3편에 걸쳐 영상메세지를 통해 전달했다. 

특히, 나눔협력학교에 참여하고 있는 아이들의 후원활동을 시작으로 희망사과나무를 통해 수혜자가 후원자로 변화하는 아름다운 나눔의 선순환 사례를 소개해 따뜻하고 감동적인 시간이 됐다. 
 

주요 내빈으로는 이종명 국회의원,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광호 이사장, 교보생명보험(주) 윤열현 대표이사 사장 등이 참석했으며, 한국청소년연맹 임원과 여러 청소년단체장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교보생명보험(주) 윤열현 대표이사 사장은 평소 청소년들을 위한 나눔활동에 기여한 바가 커 2019 대한민국 희망나눔대상을 수여 받았다. 

또한, 뮤지컬계의 영원한 디바인 홍지민의 감동적이고 파워풀한 무대를 비롯해 3인조 퓨전 국악 아트록 밴드인 동양고주파의 오프닝 공연, 팬텀싱어2가 배출한 듀오 유닛그룹인 필인, K-Classic 한류 열풍의 주역인 바이올리니스트 KoN(콘)까지 다채로운 축하공연이 실시됐다. 
 

한국청소년연맹은 그간 청소년을 위한 열정 하나만으로 우리 사회의 발전을 이끌어 갈 미래 인재 양성에 힘써왔고 단원 8대 활동 실천을 통해 창의적이고 자발적인 성장을 이뤄왔으며 현재 전국 18개 시·도 총 3천여 초, 중, 고, 대학교에서 20만 여 명의 단원과 지도자가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청소년활동의 일환으로 사회공헌사업을 펼쳐왔으며, 본격적으로 2014. 6월 ‘희망사과나무’를 발족해 국내외 극빈지역 및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는 것이 연맹 측 설명이다.

주요사업으로는 희귀난치성질환 청소년 치료와 국내외 3대 취약계층 자립, 그리고 해외 극빈지역 아동과 청소년의 주거지원, 저소득층 및 빈곤가정 교육지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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