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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3일 금요일

서정두 의청구청장, “직원들과 함께 살맛나는 의창 실현 위해 최선 다할 것”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기사입력 : 2019년 11월 26일 18시 04분

서정두 의창구청장 구정 브리핑 모습.(사진제공=창원시청)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경남 창원시 서정두 의창구청장은 26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찾아가는 구민 소통행정 추진’ 등 구정 브리핑을 가졌다.

서정두 구청장은 올 한해 추진한 ▶시민과의 대화, 건의사항 보고회 등 총 20회 개최 ▶의창 기네스, 의창 퀴즈 100선, 구석구석 의창 3종 제작 ▶도로변 낙엽수거 및 재활용 사업, 개발제한구역 위법행위 엄단, 사람 중심의 보행환경 개선사업 추진,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사고 ZERO, 안심통학로 조성공사 시행 등 ‘함께하는 의창, 살맛나는 의창 실현’을 위해 노력해 왔던 사업들을 밝혔다.
 
의창구 '찾아가는 주민건의사항 보고회'.(사진제공=창원시청)

◆찾아가는 구민 소통행정 추진

-주민의 소리를 청취하고 보고회를 통해 신뢰를 쌓다

의창구는 2019년 한 해 동안 ‘함께하는 의창, 살맛나는 의창’ 구현을 위해 읍면동을 방문하며, 주요현안업무와 시정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등 공감행정을 추진했다.

서정두 구청장은 읍면동 단체원과 간담회를 시작으로 총 20회에 걸쳐, 시민과의 대화, 건의사항 보고회 등을 열어 ▶도로 확포장 등 도로관련 53건 ▶공원과 가로수 조성∙관리 25건 ▶주차단속과 주차장 조성 20건 등 분야별 총 211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다.

간담회에 참여한 주민들은 동네 주변의 단순 민원사항부터 시정 현안 사업에 대한 다양한 제안에 이르기까지 가감 없는 의견을 제시해, 창원시의 주인으로서 시정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읍면동 지역별 찾아가는 주민건의사항 보고회는 그간 제안된 건의사항 120건에 대해 진행사항을 소상히 전함으로써 궁금증을 해소하고, 불편한 사항 하나하나 세심하게 챙기는 행정으로 건의자를 포함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서정두 의창구청장 주재 간부회의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의창구가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철저한 현장 확인을 거쳐 사업 추진에 노력했다.

그 결과 ▶용강마을에서 소답동 방면 도로 과속방지턱 설치 ▶대산면 죽동천 하천정비 ▶팔룡산 등산로 정비 ▶용지호수 내 시계탑 재설치 등 34건은 완결했다.

또 ▶하남천 데크로드 설치 ▶단독주택지 근린생활시설 허용 등 36건은 장기검토 중으로 매분기 추진상황을 확인하며, 관리하고 있다.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한 읍∙면 주민과의 대화에서 건의된 60건에 대해서는 관리카드를 작성해, 사업완료 또는 불가로 확정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해나가고 있다.

반면,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사항인 북면 송전탑 설치와 관련, 대책위와 지속적으로 협의한 결과, 당초 송전탑 설치 절대 반대 의견에서 주민밀집 주거지역으로부터 1km의 이격거리를 두는 것으로 의견 차이를 좁힐 수 있었으며, 향후에도 주민수용가능한 송전선로를 찾기 위한 소통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서정두 구청장은 “주민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들을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발 빠른 현장행정을 추진하고 진행상황을 점검해 주민의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행정을 실현하겠다”며 “앞으로 더 나은 행정서비스로 구민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민여러분의 많은 협조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서정두 의창구청장이 구청에서 발간한 의창 기네스 등 홍보 책자를 보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의창 기네스 등 홍보 책자 3종 발간

-의창 기네스, 의창 퀴즈 100선, 구석구석 의창 책자 3종 1500부 제작

의창구는 오는 12월 홍보책자 3종을 발간할 예정이다.

이는 관내 유∙무형 자산을 발굴∙정리해, 의창구만의 매력을 알려 호기심과 흥미를 유발하고, 의창구 현재모습 바로 알기를 통해 구민 자긍심을 고취해 살기 좋은 의창구를 만드는데 궁극적인 목적을 두고 있다.

홍보책자는 ▶의창 기네스 ▶퀴즈 100선 ▶‘구석구석 의창’ 각 500부씩 총 1500부를 제작한다.

이를 위해 지난 3월부터 의창구 직원 60명이 책에 담을 내용을 선정하기 위해 토의하고, 현장을 직접 찾아가 사진을 찍고 검증하는 등 자발적으로 제작과정에 참여했다.

제작된 책자는 학교, 도서관, 평생학습센터, 국내여행사 등에 배부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의창 기네스는 ▶누비자를 가장 많이 탄 사람 ▶가장 높은 카페 ▶최다 헌혈자 등 자연∙환경, 행정, 역사∙문화∙교육, 산업∙경제∙시설, 인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정된 최고∙최다 등을 담고 있다.

각 분야별 으뜸인 이유, 이야기 거리, 내력 등을 수집하고 지역 답사∙인물 인터뷰를 통해 풍부한 스토리를 담아 작성했다.

‘의창 퀴즈 100선’은 구청의 업무, 열린 주차장 개방사업 등 의창구의 주요 추진 사업과 지역현황 100가지를 엄선해 이를 문답형식으로 누구나 알기 쉽게 풀어냈다.

마지막으로 ‘구석구석 의창’은 ▶민족의 노래 ‘고향의 봄’의 배경지가 되었던 천주산, 국내 최대 철새도래지인 주남저수지, 마금산 온천 등 자연환경 ▶비옥한 농경지에 단감, 수박, 파프리카 등 우수농산물 ▶아름다운 길 등을 소개하고 시민들의 휴식공간인 공원, 자랑스런 인물 등 의창구의 구석구석을 자세히 안내하고 있다.

서정두 구청장은 “이 책을 통해 의창구민뿐만 아니라 누구라도 ‘언제든지 다시 찾고 싶고, 한번 살아보고 싶은 의창구’에 대해 알아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정두 의창구청장이 전통시장인 소계시장과 소계옛길시장을 방문, 소통행보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으로 의창구민 삶의 질 UP

-낙엽수거, 보행로개선사업, 안심통학로 조성으로 구민의 행복 더하기

의창구는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서정두 의창구청장이 환경실무원들과 함께 낙엽을 수거해 포대에 담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DB

▲도로변 낙엽 수거 및 재활용사업

가로수가 많아 낙엽이 다량 발생되는 의창구는 수거 단계에서 낙엽을 제대로 분리만 하면 농가에서 퇴비, 가축 깔개 등으로 재활용될 수 있어, 낙엽수거로 깨끗한 도시이미지 제고는 물론 낙엽폐기물 처리 비용과 농가 경비 절감을 위해 낙엽수거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안정적인 낙엽 수요처 확보를 위해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낙엽이 필요한 농가 수요를 신청 받아 11월25일부터 농가 배달을 시작했다.


희망근로, 환경실무원 등 40명의 인력으로 낙엽 분리수거를 하고 있으며, 내년 1월까지 1만 포대 수거를 목표로 하고 있다.

양질의 낙엽을 제공하기 위해 수거 과정에서 쓰레기 등 이물질을 제거해, 300리터 포대에 담아 소량 신청한 농가는 자가 운반하고, 100포대 이상 다량 필요한 농가는 무상으로 사용처까지 운반할 계획이다.
 
서정두 의창구청장이 북면 무곡리 마을진입로 확장공사 현장 점검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개발제한구역 위법행위 엄단, 자연경관 보존 노력

도시의 무질서한 확산을 방지하고 자연환경을 보전해, 시민에게 건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자 개발제한 구역 내 위법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하고 있다.

올 한해 상시∙정기점검을 통한 위법행위 단속으로 63건을 적발하고, 그 중 37건을 시정완료 했다.

현재 조치 중인 26건에 대해서는 시정명령이 내려진 상태며, 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고발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의창구는 내년에도 단속반의 상시점검과 분기별 특별점검을 강화하고, 적발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한 시정조치로 개발제한구역 내 자연경관보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의창구 창원대로 보행환경 개선.(사진제공=창원시청)

▲걷고 싶은 사람중심 보행 친화도시 구현

의창구는 사업비 13억원을 투입해, 외동반림로 외 4개 노선(연장 L=4,946m)에 보도정비와 신설 등 보행환경개선 사업을 완료했다.

또한 학생들의 통행량이 많은 창원대 인근 창원천변 보행로 미설치 구간에는 하천점용을 득한 후 보행로(데크로드)를 설치해, 인근 주민과 대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내년도에도 충혼로 외 6개 노선과 창원천, 토월천에 예산 15억원을 투입,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의창구 사화초등학교 옐로통학로 조성 모습.(사진제공=창원시청)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사고 ZERO, 우리아이 안심 통학로 조성

의창구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사고 ZERO화를 위한 우리아이 안심통학로 조성 공사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대상은 북면초교 등 어린이보호구역 18개소로, 5억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12월까지 ▶옐로통학로 조성 ▶미끄럼방지 포장 ▶경보신호등 설치 ▶노란신호등 설치 ▶안전휀스 설치 등 보행로 개선과 안전시설물 확충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의창구는 어린이들의 행동반경이 주로 학교 주변으로 한정되어 있다는 점을 감안해 어린이보호구역을 중심으로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한다면, 어린이 교통안전이 더욱 확실하게 보장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정두 구청장은 “올해 알찬 결실을 맺은 성과에 멈추지 않고 내년에도 더욱 분발해 살맛나는 의창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gun82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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