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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08일 일요일

밀양시, 제 2남천교·가칭 미촌교 교량 건립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기사입력 : 2019년 11월 27일 11시 37분

밀양시 삼문동과 내이동을 잇는 제 2남천교 전경 모습.(사진제공=밀양시청)

[아시아뉴스통신=손임규 기자] 경남 밀양시는 시내와 나노 국가산단을 잇는 제 2남천교와 밀양 농어촌관광 휴양단지를 잇는 가칭 미촌교를 건립한다고 27일 밝혔다.

밀양시에 따르면 사업비 130억원(국비 51억원 시비 79억원)을 들여 삼문동 코아루, 세경아파트 인근에서 내이동 밀양강 이편한세상 아파트 인근으로 제 2남천교, 도로 길이 360m, 너비 15m를 개설한다.

시는 지난 1월 기본계획 및 타당성조사 용역(노선 및 사업비 검토), 지난 3월 국비 확보를 위한 국토교통부 협의, 지난 16일 지역개발계획 변경을 위한 국비 51억을 확보했다. 시는 다음해 1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거쳐 오는 2021년 3월 착공, 2022년 12월 준공계획이다.

또 밀양농어촌관광 휴양단지 이용 관광객들이 안전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가칭 미촌교를 건립한다.


시는 사업비 130억원(국비 76억, 시비 54억원)을 들여 산외면 다죽리 교차로 인근에서 휴양단지까지 교량과 도로 길이 350m, 너비 12m를 다음해 3월 착공, 오는 2022년 6월 준공계획이다. 지난해 7월부터 올해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통해 교량형식과 노선을 결정했다.  

시 관계자는 제2 남천교가 개통되면 도심지와 국가산단이 연결돼 산업물류와 인력 소통이 원활하고 국도 25호선 우회도로 기능 등 교통체계 확립, 가칭 미촌교는 관광객들에게 편리한 접근성을 제공해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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