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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에프엔에프 정용덕 대표 (사)한국외식산업학회 주최, 제31차 추계연합학술대회 논문 발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안지희기자 송고시간 2019-11-27 16:20


자영업 시장의 경쟁이 치열하다. 갈수록 과열되고 있는 이곳에서 나름의 전략과 차별화를 고민하고 색다른 컨셉으로 창업 시장에 뛰어드는 이가 많지만 ‘음식점 10개의 점포 중 9개의 점포 폐업’, ‘자영업 몰락 가속화’ 등의 뉴스가 연일 보도되듯 실패하는 사례 또한 증가하고 있다. 이렇게 극히 희박한 창업 시장의 생존율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더 정확한 정보,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한 실정이다.
 

지난 11월 16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사)한국외식산업학회가 주최한 ‘2019년 제31차 추계연합학술대회’ 는 바로 이와 같은 이유로 이목이 집중됐던 자리다. 최근 외식경영·조리·호텔관광 등의 분야가 겪고 있는 변화에 대한 전문가들의 연구보고와 의견발표를 통해 우리나라 외식산업이 나아가야할 방향과 대응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기 때문이다. 이 자리에서 ㈜세명에프엔에프의 정용덕 대표는 ‘프랜차이즈 관계에서 자산특유성이 신뢰, 재계약 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라는 주제로 논문을 발표했다. 프랜차이즈가 성공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가맹본부와 가맹점간 협력 관계가 형성되고 긴밀한 관계가 지속적으로 유지되어야 하며, 여기에서 자산특유성이 갖는 중요성과 영향을 밝힌 것이다.

현재 외식 프랜차이즈 본부를 대상으로 그들이 필요로 하는 소스 및 드레싱 제품을 생산해 제공하는 조미식품 제조 전문기업 ㈜세명에프엔에프를 이끌고 있는 정용덕 대표는 기업인으로서 뿐만 아니라 창업 시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창업 멘토로 익히 유명한 인물이다. 정 대표는 그들이 원활한 창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역량 강화를 위한 관련 교육과 멘토링, 컨설팅 등에도 아낌없이 투자하며 경쟁력을 쌓을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주는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왔다.
 

정 대표는 “창업에 대해 고민하는 예비창업주 및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그 노하우와 전략을 전수하는 시간을 늘려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그들이 개개인의 목표와 방향을 향해 전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2020년 박사과정에 들어가며 관련 분야를 더 깊게 연구할 계획이라고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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