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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악그룹 진명·방방곡곡 공감사업 선정 ‘진명 x 스트릿’ 공연 개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안지희기자 송고시간 2019-11-28 10:00

진명 (사진제공=리버원컴퍼니)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관하는 지역 문화회관 운영 활성화 및 지역민들의 문화 향수권을 신장을 통한 지역 간 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된 이번 2019 공모사업에 타악그룹 진명이 우수작품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우수작품으로 선정된 진명 x 스트릿 <비트 더 리듬>이 2019년 11월 28일 (목) 오후 7시 30분 구례문화예술회관과 2019년 12월 18일 오전 11시 남동소래아트홀 소래극장에서 개최된다. 

진명 x 스트릿 <비트 더 리듬>은 현대사회의 최신 유행을 이끌어가는 젊은 세대들에게는 마당이라는 말보다 스트릿(Street) 이라는 말이 익숙할 것이다. 언더그라운드에서 소수의 인원만으로 즐기던 스트릿 문화가 이제는 전 세계적으로 음악, 춤, 패션, 행위예술 등 유행의 최첨단을 이끌고 있다. 스트릿 문화 속에 우리의 전통연희를 접목시키고자 그에 걸맞게 진명만의 젊은 감각을 가미하여 전통연희를 보다 스타일리쉬 하면서도 트랜디하게 탈바꿈하고자 한다.

타악그룹 ‘진명’은 세계 20개국 및 국내에서는 600회 이상의 공연을 선보인 실력과 함께 젊은 남성으로 구성된 비주얼을 겸비해 국악공연 분야의 아이돌로 떠오르며 인기를 몰고 있다.

젊은 층에게 다소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국악을 현대적인 감각을 가미해 보다 친숙하고 재미있게 느껴지도록 만드는 의미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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