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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10 가격 20만원대 특가 “엘리스폰” 갤럭시S10 5G, A90 5G 모두 80% 할인 적용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안지희기자 송고시간 2019-11-28 10:19


내년 우리나라의 5G 가입자 수가 10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됐다. 사회의 핵심 인프라인 5G는 2020년 28GHz 대역 서비스 상용화로 최대 속도 20Gbps가 구현돼 진화된 5G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세계 최초로 5G를 상용화한 한국의 2020년 5G 가입자 수는 10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편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10이 지난 8월에 출시되면서 5G 가입자가 순증 80만명이라는 기록을 내세우며 흥행에 성공한 가운데 애플의 아이폰11이 LTE 모델로 출시되면서 5G 가입자는 잠시 소강상태에 들어갔다.

애플의 아이폰11은 전작보다 저렴한 가격, 배터리 사용 기간 확대, 대폭 개선된 카메라 기능 등이 흥행의 원인으로 꼽히고 있으며 안정적인 네트워크를 사용할 수 있는 LTE 모델로 출시됨에 따라 월 요금제 또한 5G 요금제보다 1~2만원 절약할 수 있어 아이폰11 구매를 희망하는 소비자들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아이폰11에 대비해 보상프로그램은 물론 기존에 출시된 LTE 제품에 가격을 인하시켰다.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뺏기지 않기 위한 전략으로 분석되며 최근에는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 폴더블폰 갤럭시폴드 LTE 모델의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1차~4차까지 예약판매를 시작한지 10분만에 품절되며 높은 판매량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지난 19일에는 5G 모뎀이 적용된 갤럭시 폴드 공개 행사를 진행했다.

중국의 상위 1% 고소독층을 겨냥한 출고가 330만원짜리 초고가 갤럭시폴드 5세대 이동통신 모델에도 퀄컴의 스냅드래곤을 탑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마트폰 사업을 하는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에서도 같은 삼성전자의 시스템 LSI 사업부가 개발한 엑시노스보다 퀄컴 스냅드래곤의 성능이 낫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하루 전인 19일 중국 차이나텔레콤과 우한에서 심계천하 삼성정 W20 5G 공개 행사를 시작했다. 여기에 쓰인 AP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855+이다. 심계천하는 뜻 높은 사람이 세상을 걱정한다는 뜻을 지닌 한자성어로 삼성전자가 중국 시장에서 내놓는 최고급 폰에만 붙이는 브랜드이며 초고가로 가격을 책정한 대신 수익금 중 일부는 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심계천하 삼성 W20 5G는 가격이 2만 위안 이상이며 이전에 중국 시장에 출시된 갤럭시 폴드 LTE 모델보다 최소 4000위안 높은 가격이다. 삼성전자가 자체 AP인 엑시노스 대신 퀄컴 스냅드래곤을 택한 데에는 두 AP 간 성능 차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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