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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시정질문답변] 김운남의원, 고양킨택스, 일산테크노밸리 관련사항 질의.

집행부 , 고양시 경제에 직접적 도움이 되는 쪽으로 킨텍스 전략 바꿔 나갈 것..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건구기자 기사입력 : 2019년 11월 27일 18시 17분

고양시의회 김운남의원.(사진=고양시의회)


경기 고양시의회(의장 이윤승)가 26일 진행한 ‘제236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김운남의원은 고양 킨택스와 관련한 사업 등에 대한 질문과 대안을 제시했다.

김운남 의원은 고양시의 킨텍스 전시장 건립 추진과정을 설명하고, 킨텍스 건립으로 인해 당초 기대했던 사항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었는지와 고양시는 킨텍스 발전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했는지, 반대로 킨텍스만 비약적인 발전은 한 것인지에 대해 질의했다.

다음은 킨텍스의 당기순이익, 가동률 등 그동안의 발전을 설명하면서, 제3전시장 건립 진행상황,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 시 부족한 주차면 확보, 킨텍스 완공 후 10년이 지난 현재의 지원부지 역할, 킨텍스 옆 창고용도 부지에 대한 계획, GTX 킨텍스역 신설로 인한 교통 혼잡 해결을 위한 광역교통환승센터의 현재 진행상황과 향후 계획, 전시장 사업의 필수 연계사업인 호텔 부족에 대한 대책,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킨텍스를 만들기 위한 좋은 방법 등에 대해 질의했다.

이와 함께 일산테크노밸리 진행상황, 대곡·소사선 연장, 일산신도시 노후화, 생활체육대회 지원 등 고양시의 현안사업 성과와 준비 그리고 예산 지원에 대해 질의했다.

이에 대해 이재준 시장과 집행부는 킨텍스가 지역상권에 미치는 영향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기는 어렵지만, 킨텍스가 유발하는 파급효과는 상당히 크다고 강조했다.

이어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 진행상황은 산업통산자원부, 경기도와 의견 일치를 보고 투자하기로 결정, 내년 예산에 250억 원을 편성했고,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에 따른 부족한 주차면은 인근 부지를 활용해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했다.

고양시 미래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고 도시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계획한 킨텍스 지원시설 부지가 본래 목적된 용도로 개발되지 못했다며, 남은 지원부지는 킨텍스 지원부지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호텔 및 창고 등의 전시 인프라를 구축해 전시·문화·관광 자족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출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킨텍스역 복합환승센터는 그동안 사업타당성 검토 등 기본구상안 마련을 위한 용역을 통해 다양한 대안에 대해 검토했고, 용역 마무리 단계에 와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킨텍스를 만들기 위해 직접적으로 고양시 경제에 도움이 되는 쪽으로 킨텍스 전략을 바꿔나가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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