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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트릿 브랜드 MMIC가 지난 11월 22일부터 시작한 "MMIC 블랙프라이데이"가 성황리에 진행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해당 브랜드는 19F/W 신상품부터 지난 시즌 인기 제품들까지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또한, MMIC 자사 몰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혜택도 준비했다.
먼저 19F/W 시즌 겨울 아우터 및 티셔츠, 데님 등 관심을 받았던 신상품들을 30% 할인된 특별가로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19S/S 시즌 MMIC 독창적인 데님 제품이었던 컷오프 데님도 40% 균일 할인 적용해 다양한 소비자의 입맛에 맞게 다양한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브랜드 측은 현재 시즌 가장 필요한 패딩 및 코트류를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함에 따라 다양한 겨울 제품을 구매하기 위한 고객들의 방문이 계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그뿐만 아니라 신상품 외 할인율이 높은 지난 시즌 인기 제품들을 같이 판매해 고객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연중 최대의 쇼핑 시즌인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에 발맞춰 국내 소비자들이 제대로 된 양질의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진행한 점이 특징이다.
MMIC 블랙프라이데이는 공식 온라인몰과 그 외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적용돼 판매되고 있으며, 12월 2일까지 진행된다.
해당 브랜드의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 브랜드에 보내주신 고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블랙프라이데이 이벤트를 통해 많은 고객들이 가격적인 혜택과 쇼핑에 대한 재미까지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