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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광물자원 산업화 특화단지 조성 대상 지역 2곳 선정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다솜기자 기사입력 : 2019년 11월 28일 15시 02분

강원도청 청사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박다솜 기자] 강원도는 28일 광물자원 산업화 특화단지 조성 대상지로 태백시 철암동 고토실 일원과 영월군 중동면 화원1리 일원 등 폐광지역진흥지구 내 2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태백시와 영월군은 오는 2022년까지 강원도의 비축 무연탄 기금을 150억 원씩 지원받아 광물·소재 기업들이 입주할 수 있는 산업단지를 조성해 폐광지역 산업 고도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특히, 강원도는 본 특화단지 조성으로 기존에 추진하고 있는 폐광지역 활성화 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폐광지역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강원도는 지난 5월 공모계획을 수립한 이후 9월 사업계획서를 제출받아 선정 절차를 진행해 왔으며, 지난해 시군의 준비 부족으로 사업대상지를 선정하지 못했던 점을 고려해, 각 시군이 제출한 경제성 분석 내용을 강원연구원을 통해 재검증하는 등 사업계획을 검토했다.

한편, 강원도는 이번에 선정된 지역에 조속히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다 하는 한편, 주기적인 추진상황 점검을 통해 당초 목적한 사업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g1as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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