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니카공화국 미녀.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
도미니카공화국 미녀 자이디 벨로가 화제다.
지난해 열린 ‘2018 BEAUTY AND TALENT CONTEST’에서 가장 부각된 건 애플힙이 매력적인 도미니카 공화국의 자이디 벨로다.
이날 대회에서 전 세계 29개국에서 선발된 미녀들이 참가해 미모와 재능을 뽐냈다.
미녀들은 참여도, 생활태도, 리더십, 복장(품위), 탤런트, 인성, 스피치, 성실성, 적극성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자신의 매력을 평가받았다.
자이디 벨로는 6위에 해당되는 ‘Miss Beauty & Talent Healthy’를 차지했다.
자이디 벨로는 도미니카 공화국의 수도인 산토도밍고 출신으로 모델과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자이디는 “건강을 대표하는 미녀로 선발돼 너무 기쁘다. 춤추는 것이 취미다. 나뿐 만 아니라 도미니카 공화국 국민이 춤추는 것을 좋아한다”며 “신나게 춤을 추면 건강과 행복이 절로 찾아온다. 나의 자랑거리인 탄력 넘치는 엉덩이도 춤으로 다져진 것이다”라며 활짝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