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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판사 출신 법무부 장관되나? 총리는 김진표 유력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기사입력 : 2019년 11월 29일 12시 03분

추미애, 판사 출신 법무부 장관되나? 총리는 김진표 유력


청와대가 이르면 내달 국무총리와 법무부 장관, 총선에 출마하는 장관 후임을 채우는 개각을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총리 후보는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법무 장관은 같은 당 추미애 의원이 유력하다.

김 의원은 정통 경제관료 출신으로, 노무현 정부 당시 경제부총리와 교육부총리를 역임했다. 당에선 원내대표를 거쳐 지난해 8월 당대표 선거에도 출마한 바 있다.

추미애 의원은 판사 출신으로 당초 법무 장관 하마평에는 전해철 의원이 유력하게 거론됐지만, 전 의원은 내년 총선 출마에 대한 의지가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추 의원은 지난 2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 후 기자들에게 법무 장관 관련 거취 질문을 받았지만 별다른 답변을 하지 않고 자리를 빠져나갔다. 

이 밖에 민주당에서 총선 출마 요구가 강력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 등도 개각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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