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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슈티컬 브랜드 더미코스 ‘FGF7 파워인텐스 크림’, 롯데홈쇼핑 완판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안지희기자 송고시간 2019-11-29 16:39


날씨가 추워지면서 겨울철 안티에이징이 많은 이들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한 해가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나이는 먹어도 탄탄한 피부는 그대로 유지하고픈 심리가 작용한 터. 피부과 시술을 받은 듯한 효과를 느낄 수 있는 전문적인 ‘홈 케어’가 뷰티 트렌드로 자리를 잡기 시작하면서 안티에이징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뷰티 아이템들이 등장하고 있다.

효과적인 피부 관리를 시행하기 위해서는 피부막이 얇은 눈가나 입가, 팔자주름 부위를 집중적으로 관리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수분이 부족하면 피부 결이 푸석해지고 건조함이 자주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보습 성분과 주름 개선이 모두 가능한 화장품을 사용해야 한다. 따라서 ㈜인스코비의 바이오슈티컬 브랜드 더미코스(DERMICOS)의 ‘FGF7 파워 인텐스 크림’은 겨울철 안티에이징 크림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FGF7 파워 인텐스 크림은 지난 11월 25일 롯데홈쇼핑 <유난희쇼>에서 첫 런칭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텍스쳐, 밀도감, 윤기, 컬러, FGF7성분 함유량까지 모든 사항을 꼼꼼히 체크한 유난희표 크림으로 눈길을 끌었으며, 완판 매진을 달성했다. 

해당 제품의 FGF7(Fibroblast Growth Factor 7) 성분은 피부 속 진피층까지 침투하여 강력한 보습력을 자랑한다. 이와 더불어 광채, 미백, 탄력, 주름개선 등 종합 안티에이징 효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FGF7 성분은 손상된 피부 세포의 복구 및 성장을 돕는 성분으로 사람 피부의 DNA와 100% 일치하는 세포 단백질이자 완전한 생물학적 활성을 갖는 치료용 성장 인자로 SCI 급의 논문 등을 통해 이미 효과가 입증된 바 있다.

FGF7 파워 인텐스 크림이 주목을 받는 이유는 20년간의 오랜 단백질 연구를 통해 제조기술 및 상처 치유에 관련된 국내 제조기술 특허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스코비는 자사 연구소 를 통해 FGF7 발현 세포를 단일클론으로 배양하는 방법을 개발했으며 대량 생산에 성공했다

더미코스 브랜드 관계자는 “FGF7 파워 인텐스 크림은 피부 진피층의 피부 구성요소를 자극해 콜라겐, 엘라스틴 및 히알루론산 등 피부 구성요소를 증진시켜주며, 뛰어난 보습력과 주름 개선 효과로 겨울철 노화관리 필수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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