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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3일 금요일

이음엘 남해지사 “오로지 아이와 교육만 보고 가겠다”

이음엘협동조합 남해지사 개소식 열어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제정준기자 기사입력 : 2019년 11월 29일 16시 52분

이음엘협동조합 남해지사 개소식이 29일 이음엘 남해지사 사무실에서 열렸다./아시아뉴스통신=제정준 기자

[아시아뉴스통신=제정준 기자] 경남 남해군의 어린이·청소년·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을 위해 일어선 이음엘협동조합 남해지사가 29일 개소식을 가지며 첫 발을 내딛었다.

이음엘협동조합(이사장 김현수) 남해지사는(지사장 차선웅) 지난 5월17일 창립식을 가진지 6개월여 만에 사무실(경상남도 남해군 남해읍 망운로 9번길 38)을 갖추고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날 이음엘협동조합 남해지사(이하 이음엘 남해지사)의 개관식을 위해 경남 내 많은 교육관련 기관단체 관계자들과 박미선 범죄피해자 지원센터 남해군지회 등불 남해지부장, 윤정규 남해군 소통위원회 교육자치분과위원장, 정기영 남해군학부모네트워크 회장, 조지영 학교운영위원회 남해지역협의회 사무국장, 이우학 (사)한국음악협회 경상남도지회 남해군지부장과 임원 등 아이들을 위해 뜻을 함께하는 이들이 전부 모였다.

이날 차선웅 지사장은 “지난 5월에 출범식을 하고 개소식까지 많은 일들이 있었다. 시간이 지체된 부분이 대해서는 죄송하게 생각한다. 그만큼 더 많은 준비를 했고 성숙해지는 시간이었다”며 “많은 분들이 기대하신만큼 오로지 아이들만 보고 한 길만 가겠다”고 말하고, “오늘이 있기까지 남해에서 학부모들과 많은 교육 관계자들, 외부에서도 음으로 양으로 지원해준 사람들이 많았다. 정말 감사하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김현수 이사장은 “많은 분들이 함께하는 모습에 감동”이라며 “이음엘이 추구하는 방향인 아무도 가지 않는 현장에 우리가 가야하며 공교육이 해결해 주지 못하고 손 델 수 없는 부분에 대해 활동하는 데에 많은 힘이 될 것 같다”며 참석자들의 많은 도움을 당부했다.
 
이음엘협동조합 남해지사와 남해군음악협회가 MOU를 체결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차선웅 이음엘 남해지사장과 정필원 한국음악협회 경상남도지회 남해군 부지부장, 이우학 한국음악협회 경상남도지회 남해군지부장이다./아시아뉴스통신=제정준기자

특히 이음엘 남해지사는 이날 남해군음악협회와 MOU를 맺으며 군내 음악활동에 대해서도 함께한다는 뜻을 내비췄다.


청소년오케스트라 KYDO를 운영했던 이우학 지부장은 “남해군음악협회는 본래 음악을 통해 아이들에게 많은 기여를 하고자 한다. 그 뜻이 이음엘과 잘 맞아떨어져서 함께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음엘 협동조합은 △미술심리·그림분석 △미술심리치료 그룹교실 △미술심리치료 개인상담  △커플&부부 미술심리치료 △미술심리상담사 자격증과정 & 인턴십 △Mom's 미술심리 그룹교실 △미술심리동호회 △유전자지문인적성 검사&상담 등을 필두로 저렴하게 운영 중이다.

이날 남해지사에서는 기본 프로그램 이외에도 글쓰기와 목공, 음악치료, 연극, 청년일자리 해소 등 문화예술학교와 인턴십학교를 마련했으며 다채로운 활동을 예고했다.


jjj56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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