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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메뉴-메타포뮬러, 합병 기념 행사...“유전자 분석 서비스 무료 제공”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안지희기자 송고시간 2019-11-30 10:00


건강식단 전문 기업 ‘힐링메뉴’가 바이오 기업 ‘메타포뮬러’와 합병을 맺은 가운데 이를 기념하며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

힐링메뉴는 메타포뮬러와 합병 기념 및 연말 사은행사 1탄으로 ‘암 및 만성질환 유전자분석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제공되는 유전자분석 검사는 소비자가 15만원 상당에 이르는 서비스다.

이번 행사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힐링메뉴에서 30만 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 한해 서비스가 제공된다. 식단 구매 시 이루어지는 서비스이므로 검사 결과에 따른 질병 예방/관리를 위한 맞춤형 영양 솔루션 서비스를 진행 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작용할 전망이다.

힐링메뉴는 해당 이벤트를 통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 고객별 유전적 위험도를 파악해 고객의 체질에 맞는 식단 타입을 결과지로 안내할 계획이다.
 

앞서 힐링메뉴는 ‘맞춤형 식단메뉴 서비스’를 위해 메타포뮬러와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메타포뮬러는 최근 연구를 통해 암을 예방하는 데 크게 기여하는 영양 알고리즘을 개발, 해당 기술을 활용한 ‘유전자 맞춤형 영양테라피 플랫폼 서비스’를 시작했다.

유전자 맞춤형 영양테라피 플랫폼 서비스는 유전자 검사를 통해 암이나 만성질환 발병 가능성을 발견할 경우 ‘맞춤형 영양 관리’로 질병을 예방 또는 개선할 수 있게 돕는다. 이는 곧 극심한 영양불균형으로 악화될 수 있는 암 관련 사례를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의 활용 가능성과도 같다.

나아가 메타포뮬러는 유전자 맞춤형 식습관 개선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유전적으로 취약한 질병을 예방해주는 개인 맞춤형 영양제 정보까지 제공하고 있다. 이처럼 힐링메뉴는 메타포뮬러와 함께 개인의 체질 및 질환에 따른 1:1 맞춤형 식단 서비스를 오는 2020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그동안 힐링메뉴는 신선한 재료를 저염식으로 조리해 각종 대사성 질환에 취약한 현대인들에게 건강한 반찬으로 구성한 식사를 제공해왔다. 뿐만 아니라 식사의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는 주문 후 제조 방식을 철저히 고수하며 약 3만 명에 이르는 회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중이다.

한편 ‘암 및 만성질환 유전자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 중인 힐링메뉴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유선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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