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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교육 '경록', 문제집만으로 공인중개사 평균 90점 합격자도 배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안지희기자 송고시간 2019-11-30 20:00


한국 부동산교육의 경록이 이번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에서 문제집만으로 평균 90점을 받은 합격자도 배출해 내었다.

직장인인 그는 바쁜 직장업무로 인해 퇴근 후에 공부했으며, 경록 공인중개사 예상문제 교재를 여러 번 정독하며 문제의 의도와 내용을 확실하게 이해하는 데 힘썼다. 이후 올해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에서 다양한 가상 상황을 접목시키며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문제를 푼 결과 평균 90점으로 합격을 이뤘다.

그가 학습한 경록의 공인중개사 인강, 교재는 국내 유일 62년 부동산 교육노하우와 역대 최대 규모의 공인중개사 시험출제위원 출신 교수진의 전문성 및 완벽한 출제경향 분석을 바탕으로 제작된 만큼 매년 시험에서 독보적인 정답률을 보인다.

덧붙여 실제 시험에 나올 수 있는 내용만 담은 족집게 인강, 교재이므로 학습량이 부담 없고, 남은 시험기간과 관계없이 언제나 학습을 할 수 있다. 저명한 독일 교육심리학자 에빙하우스의 장기기억학습법이 업계 최초로 적용돼 반복학습할 경우 합격에 더욱 도움이 된다.

이외에도 인강은 전문 인터넷 기획강좌로 제작돼 단순히 오프라인 강의를 녹화한 인강과 차별화되며, 기본서의 중요 내용을 화면에 노출시켜 반복학습을 유도한다. 교재는 한번을 읽어도 여러 번 반복해서 읽은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

62년 전통의 한국 부동산전문교육의 모태 경록 공식홈페이지에서 해당 합격자의 합격수기를 살펴볼 수 있다.

한편 부동산학을 만들고 교육해 온 부동산교육기관 경록은 자사 공인중개사 프로그램을 구입하는 이들에게 공인중개사 업무범위 확대에 도움이 되는 임대관리사/공경매 과정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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