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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카페 창업 관심…브랜드 선정시 주의사항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송건수기자 송고시간 2019-12-02 15:33

- 업계 경쟁심화로 브랜드 선택의 중요성 커져

경기도에 사는 주부 성유라(가명·45)씨는 올해 초 스터디카페를 창업해 만족스러운 운영을 이어나가고 있다. 첫 2개월을 제외하고는 월 매출 1100만원 이상을 꾸준히 유지 중이고, 비용을 제외한 월 평균 수입은 700만원대다, 24시간 무인시스템으로 운영되는 덕에 인건비 부담이 없어 매출에서 임대료를 뺀 대부분이 고스란히 수익으로 돌아왔다.

이처럼 스터디카페는 운영에 큰 힘을 들이지 않고도 고수익을 올릴 수도 있는 창업 아이템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스터디카페 시장의 밝은 면만 보고 무작정 사업을 시작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창업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스터디카페 점포 수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갈수록 경쟁이 심화되고 있어 현재의 매출이 꾸준히 지속되리란 보장이 없기 때문이다.

이에 브랜드 선택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먼저, 이용자들을 끌어들일 만한 차별화된 시설과 영업전략을 갖췄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또한 선택하려는 브랜드가 창업 전후로 적절한 컨설팅을 제공하는지도 반드시 따져봐야 할 요소다. 

실질적으로 가맹점주에게 고수익을 안겨줄 수도 있는 상권분석과 꾸준한 운영 지원을 제공하는 업체는 드물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 스터디카페 로웰클래스가 확실한 고정수익과 원금보장의 안정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창업 시스템을 선보여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업체는 2억 보증금 기준 월 300만원의 확정수익을 보장하고, 계약만료 후 원금 2억을 100% 돌려주는 시스템을 운영 중이며, 이를 통해 창업주들의 가장 큰 고민인 사업의 불확실성을 해소할 수 있다는 게 본사 측의 주장이다.

로웰클래스는 독립적 공간과 이용자들의 건강을 모티브로 업계 장악력을 높여간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미세먼지와 공기 걱정을 덜 수 있도록 관수시스템을 적용한 살아있는 조경 조성으로 자연적인 가습과 공기정화 시스템을 갖춰 눈길을 끈다.

고급스럽고 쾌적한 인테리어 역시 돋보인다. 넓이 1m~1.4m 이상의 책상과 전 좌석 편안한 의자를 제공해 오랜 시간 무리 없이 앉아서 집중력 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여건에 따라 색 온도와 조도 변경 그리고 타이머 설정이 가능한 스마트 스탠드도 제공하고 있다.

로웰클래스 관계자는 “결국은 이용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스터디카페가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고 본다”며 “많은 좌석을 확보하는 설계가 아닌,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학습 공간 조성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로웰클래스 본사는 신규 가맹점에 다양한 홍보, 마케팅, 이벤트를 제공함으로써 고객 창출을 지원하고 있다.

홈페이지와 전화·방문 등을 통해 가맹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상담 시 본사 점포개발팀이 상권분석과 시장조사를 통해 선별한 상가 임차 물건도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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