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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의희정례회] 이정우의장, “양평공사 사태 수습, 의회청사 독립" 당부

제265회 제2차 정례회(2일∼19일) 개회식서 밝혀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정영택기자 기사입력 : 2019년 12월 02일 18시 43분

▲ 2일, 제265회 양평군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에서 이정우 의장./아시아뉴스통신=정영택 기자


경기 양평군의회 이정우 의장은 2일 정례회 개회식에서 “양평공사 사태 수습과 의회청사 독립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의회 및 집행부에 주문했다.

이 의장은 이날 제265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에서 “군민의 초미의 관심사인 양평공사 사태에 대해 집행부의 의지와 노력을 잘 파악해 사태수습을 위한 시기를 잃지 않도록 함께 노력해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이 의장은 “현재 의회청사가 있는 시청사 본관은 군 인구가 7만 7천 명이던 지난 1994년도에 지어졌고, 별관은 8만 6천 명이던 지난 2006년도에 지어져 사용되고 있다”며, “인구가 11만 8천 명이 된 지금은 행정조직의 확대, 다양한 민원 수요로 청사가 포화상태이니 독립된 의회청사 건립을 위한 로드맵을 마련해달라”고 요구했다.

이 의장은 독립된 의회청사 건립과 관련해 “본청에 있어야할 만한 부서도 의회에 있어 주민불편사항이 다수 발생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이미 행정타운 또는 시청사를 마련해 문제를 해결해나가고 있지만 우리 양평군은 이를 해결하기 위한 로드맵이 아직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지 않음은 심히 안타까운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의장은 “이를 해결하기 위한 여러 가지 대안이 있을 수 있다”며, “다양한 공론화과정을 거쳐 지혜를 모아 별도의 의회청사와 군청사로서의 기능을 회복해 주민불편, 방문객 불편이 해소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의회가 함께 노력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계속해서 이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조례안과 동의안, 내년도 예산심사와 군정질문을 통해 지난 1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고 희망의 2020년을 준비하는 매우 중요한 회기”라며, “각종 안건 심사는 군민의 뜻이 잘 녹아들어 군 시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장은 “군정질문을 통해 군 행정의 잘못된 부분은 명확하게 지적하고, 소신 있는 정책방향과 대안을 제시해달라”며, “우리 의회가 군민의 입장에서 정책에 대한 감시와 견제, 비판의 중심적인 기능과 역할과 위상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양평군의회 제265회 제2차 정례회는 2일∼19일까지 18일간 열릴 예정이며, 개회기간 중 2020년도 예산안에 대한 정동균 군수 시정연설(2일),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3일)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4일∼13일), 군정질문(16일∼18일) 등이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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