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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DK “겨울철 전기장판 사용, 침대매트리스 내장재별 사용 가능 여부 확인 중요”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안지희기자 송고시간 2019-12-03 09:00


추운 겨울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따뜻한 숙면을 위해 전기장판을 사용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매트리스 위에서 전기장판을 사용할 때는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내장재에 따라 전기장판 사용 여부가 상이하기 때문이다. 이를 간과했다가는 화재의 위험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존재한다. 미국 수입 매트리스 전문 ‘WMDK(더블유엠디케이)’도 매트리스 위 전기장판 사용에 관한 주의를 당부했다. 

WMDK 측은 “최근 수입 매트리스 위에 전기장판을 놓고 써도 되는지 문의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 이는 매트리스 내장재에 따라 사용 가능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더불어 안전하게 놓고 사용하는 방법을 숙지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먼저, 스프링 매트리스는 상단 내장재로 라텍스가 포함된 경우 조심할 필요가 있다. 라텍스는 열과 습기에 약해 전기장판을 올려두고 사용할 경우, 경화현상이 일어나 매트리스의 수명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이를 반드시 인지해야 한다. 

메모리폼 매트리스의 경우, 매트리스 위에 직접적으로 전기장판을 올려놓고 사용하기보다는 장판과 매트리스 사이에 깔개를 두고 사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온도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메모리폼은 추울 때는 단단해지는 경향이 있으며, 더울 때는 본래의 느낌보다 푹신해지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열에 민감한 메모리폼은 전기장판과 직접적으로 닿는 것을 지양하고, 가급적 짧은 시간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마지막으로 라텍스 매트리스는 열과 습기에 취약하기 때문에 가급적전기장판을 사용하지 않은 것이 좋다. 

WMDK 관계자는 “전기장판은 평상시 잘 보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장판을 접어서 보관하는 경우가 많은데, 장판 내 열선 접힘 현상을 유발할 수 있다. 이는 단선 또는 피복 벗겨짐으로 이어져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전기장판은 원형으로 말아 보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 수입 매트리스는 2007년부터 난연소재(불에 잘 타지 않는 소재)로 제작하는 것을 규정화하고 있다. 이는 화재 발생 시 더 큰 피해를 막기위한 조치로 해석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WMDK는 현재 전국 10개 대리점(강남, 용인, 일산, 시흥, 하남, 청주, 대구, 부산, 순천, 창원)을 운영 중이며, 다양한 브랜드의 미국 수입 매트리스를 유통하고 있다. 

현재 이 곳은 씰리, 템퍼페딕, 스턴스앤포스터를 수입해 국내 고객에게 선보이고 있다. 또한 스파이널 케어 베딩도 WMDK의 공식 수입 브랜드로 확인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및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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