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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성과발표회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정완영기자 송고시간 2019-12-03 09:11

스마트시티 기술로 주차문제 등 도시 문제 해법 제시
2일 대전시가 서구 오페라웨딩홀에서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성과발표회를 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청)

[아시아뉴스통신=정완영 기자] 대전시는 2일 서구 오페라웨딩홀에서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성과발표회를 했다.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은 스마트시티 기술을 활용해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비즈니스모델 발굴을 지원하는 국토부 공모 사업이다.
 
대전시는 지역 기업들과 함께 지난 6월부터 주차공유, 전기화재예방, 자율항행드론, 미세먼지조밀측정망 등 시민들이 가까이 체감하는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마트시티 기술을 활용, 실증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성과발표회는 그 동안의 사업성과를 일반 시민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시의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은 도시데이터를 하나로 모으는 챌린지프레임과 공공·민영주차장의 이용정보를 통합해 운전자에게 이용가능한 주차장 정보를 제공하는 주차공유서비스, 전기 상태 감지센서를 활용해 이상 징후를 알려주는 전기화재예방서비스, 화재사건 발생 시 현장위치까지 자동으로 항행하여 영상을 제공해주는 자율항행드론서비스, 미세먼지센서를 사람호흡 높이에서 조밀하게 측정하여 민간과 공공에 정보를 제공하는 미세먼지조밀측정망 서비스 등 총 5가지 서비스에 대해 실증사업을 했다.
 
이날 성과발표회에는 각각의 서비스에 대한 시연도 함께 했다.
 
김주이 대전시 기획조정실장은 “대전시는 전국 최초 광역스마트도시통합센터 설립과 함께 시민안전 5대 연계서비스를 전국에 보급한 역량이 있는 스마트시티의 대표주자”라며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을 계기로 우리지역 기업들과 함께 대전시를 세계적인 스마트시티의 성공사례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 5월 1단계 사업에 선정돼 토종 지역기업인 씨엔씨티(CNCITY)에너지와 연무기술 등 10개의 기업과 함께 실증사업과 상세기획을 하고 있다. 특히 국내 챌린지 사업의 참조모델인 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시를 기업들과 함께 방문해 벤치마킹 하는 등 국비 150억 원이 지원되는 2단계 평가에 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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