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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6일 월요일

보성교육청,통학차 어라운드뷰 모니터링 시스템 장착

360도 촬영가능,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사고 위험 사전 예방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기사입력 : 2019년 12월 03일 11시 01분

보성교육청은 어린이 통학안전을 위해 통학차량에 360도 어라운드뷰 모니터링 시스템을 장착했다.(사진제공=보성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라남도 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백남근)은 통학차량 등·하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내 초·중학교 통학버스 11대에 사각지대 제거 시스템인 360도 어라운드뷰 모니터링 시스템을 장착했다고 3일 밝혔다.
 
360도 어라운드뷰 모니터링 시스템은 통학차량 전후좌우에 카메라 4대를 설치해 운전자가 사이드미러 또는 룸미러로는 볼 수 없었던 사각지대를 운전석에 마련된 모니터를 통해 차량 주변 전체 모습으로 볼 수 있다.
 
이 시스템을 설치하면 운전석에서 한눈에 통학차량 주위를 모니터함으로써 사각지대를 없애 각종 안전사고 위험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또한, 한 화면으로 주변 상황 파악이 가능해 좁은 도로 및 농로길에서 주행과 주차가 가능해 운전원들의 차량 운행 피로도를 감소시켜 업무의 효율성을 제공 할 것으로 보인다.
 

보성초 정형욱 운전원은 “승·하차 시 학생들이 통학차량 앞뒤에 있는지 등 차량 주변상황 파악을 통해 학생안전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되고, 좁은 도로 및 농로길을 주행할 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백남근 교육장은 “앞으로도 안전한 통학 환경 구축에 최선을 다해 학생들이 마음놓고 편안하게 통학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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