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팜투어 로고.(사진제공=팜투어) |
[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허니문여행사 팜투어(대표이사 권일호)는 오는 7일과 8일 양일간 서울 LG베스트샵 강동 본점(길동역)에서 처음으로 직거래 신혼여행박람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팜투어의 LG베스트샵 강동 본점 신혼여행박람회 현장에서는 오는 2020년 봄과 가을 허니문시즌을 맞아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을 대상으로 인기 신혼여행지 하와이, 몰디브, 칸쿤, 유럽을 비롯해 발리, 코사무이, 푸켓, 모리셔스 등 전 세계 각 지역의 단독 프로모션 및 다양한 특전을 제공한다.
특히 팜투어 LG베스트샵 강동 허니문박람회에서는 당일 계약 고객 중 1팀을 추첨해서 허니문지원금 100달러 이벤트를 비롯해 뮤지컬 작업의 정석 티켓(2매)과 허니문 다이어리, 고품격 허니문 매거진, 유니크 도자기 14P 홈세트 등 풍성한 사은품이 제공된다.
권일호 팜투어 대표이사는 이번 첫 LG베스트샵 강동 본점에서의 신혼여행박람회 관련해서 “팜투어는 기존의 본사가 위치한 서울 강남을 비롯해서 직영지점인 강북종로, 강서에 이어 새롭게 강동 지역 예비 신혼부부들을 대상으로 LG베스트샵 강서 본점에서 신혼여행박람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서울의 경우 강남, 강북 그리고 강서에 이어 강동 지역에 진출해서 서울 어디에서든 결혼을 앞둔 커플들이라면 편안한 곳에서 언제든 허니문여행사 팜투어의 브랜드를 만나 알뜰하고 경제적인 신혼여행길로 안내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팜투어는 오는 7일과 8일 양일간 LG베스트샵 강동 본점은 물론 본사가 위치한 서울 강남과 강북종로, LG베스트샵 강서본점을 비롯해서 경기도 일산에서 각각 직거래 신혼여행박람회를 개최한다.
travelpres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