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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 7일~8일 기획전시 유물 혼개통헌의·김육 초상화 '내손 제작' 체험 프로그램 운영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정양수기자 기사입력 : 2019년 12월 03일 11시 31분

(사진제공=경기문화재단)

[아시아뉴스통신=정양수 기자]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관장 김태희)은 오는 2020년 3월 1일까지 대표유물인 혼개통헌의, 김육 초상화 등 50여점을 전시하는 개관 10주년 기념 기획 '법고창신의 길을 잇다'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실학박물관은 이와 관련, 오는 7일 토요일과 8일 일요일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박물관 로비에서 '내가 만드는 실학박물관 기획전시 유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가운데 지난 6월에 보물 제2032호로 지정된 혼개통헌의와 김육 초상화 등 실학자의 초상화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혼개통헌의는 중국을 통해 전래된 서양의 천문시계인 아스트로라브(Astrolabe)를 실학자 유금(柳琴, 1741~1788)이 조선식으로 해석해 1787년(정조 11)에 만든 천문시계다.

이 천문시계는 14세기 기계시계가 고안되기 전까지 고대와 중세 여행자들에게 가야할 방향과 정확한 시간을 알려주는 가장 정교하고 정확한 시계였다.

이 유물을 도예전문가가 백자로 직접 구워 기본 모형을 제작했으며 그 위에 색칠을 해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 간다. 


또한, 이번 전시에서 최초로 공개한 추사 김정희의 나이 47세와 54세에 그린 초상화 초본은 지금까지 알려진 초상화와는 전혀 다른 유형이라 전시장에서 인기가 높다. 이들 실학자의 초상화를 3D펜으로 만들어 갈 수 있다.

참가는 당일 실학박물관 로비에서 직접 신청하고 참여하면 된다. 박물관 입장료와 참가비는 무료다.

 


ys92k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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