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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하수도사업소, 12월 스마트(Smart) ‘생활하수 줄이기 플랜’ 발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9-12-03 15:02

“검소한 연말연시 보내기로 생활하수 줄여요!”
창원시 덕동물재생센터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경남 창원시 하수도사업소(소장 이연곤)는 연말연시를 맞아 생활하수 줄이기와 푸른 마산만 만들기 일환으로 12월 중 스마트(Smart) ‘생활하수 줄이기 플랜’을 발표했다.

이에 슬로건으로 ‘검소한 연말연시 보내기로 생활하수 줄여요!’로 정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먼저, 창원시 마산합포구 가포로 739에 소재하고 있는 덕동 물재생센터에서는 ‘12월은 올해의 생활하수 줄이기를 결산하고, 새해의 연간 계획 수립하는 달’로 정하고 ‘생활하수 줄이기 3가지 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양치 시에는 수도꼭지를 틀어 놓고 양치하지 않고, 컵에 물을 받아서 양치하기 ▶물을 사용 할 때는 수압 약하게 틀어서 사용하기 ▶비누칠 할 때 수도꼭지를 잠그고 손을 씻으면 평소보다 6L의 물을 절약할 수 있음을 집중 홍보해 시민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예정이다.

또 12월중 시책의 주된 내용을 살펴보면 ▶덕동물재생센터 하반기 시설물 정기점검 용역완료 ▶2020년 악취 감지기 유지관리 용역계약 ▶2020 수질 TMS 유지∙보수 용역 계약 ▶동절기 대비 시설물 안전점검 실시 ▶하수처리 견학코스 상시 운영 ▶마산만 특별관리해역 수질 모니터링 강화 등을 추진한다.

한편 사업소의 스마트 ‘생활하수 줄이기 기본 플랜’은 생활하수를 줄이면, 수질환경이 보전되고, 결국엔 각 가정에서는 수도세를 절감할 수 있어, 공공하수처리장은 하수처리비용이 절감됨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상욱 창원시 하수운영과장은 “식생활의 서구화와 무분별한 물 사용 등으로 인해 생활하수 발생량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며 “시민들도 사업소에서 정한 스마트한 생활하수 줄이기 시책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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