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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3일 금요일

'배반의 장미'에서 '동백꽃 필 무렵'까지…배우 손담비의 현재진행형 성장

섹시가수 이미지 벗고 당당히 배우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서아름기자 기사입력 : 2019년 12월 03일 15시 07분

영화 '배반의 장미' 스틸컷

[아시아뉴스통신=서아름 기자] 가수에서 배우로 변신한 손담비가 한 발짝씩 성장하는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 영화 '배반의 장미'로 코미디 장르 여주인공으로서 합격점을 받은 데 이어 '동백꽃 필 무렵'으로 안방 시청자들의 눈시울까지 적시고 있는 그다.

손담비는 지난해 10월 개봉한 영화 '배반의 장미'에서 여자주인공 이미지 역을 맡아 열연했다. '배반의 장미'는 불행에 빠진 세 남자와 한 여자가 '거사'를 결심하고 모인 뒤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작품. '배반의 장미'라는 닉네임의 미지로 분한 손담비는 웃음의 단초를 제공하는 주요 캐릭터로 활약했다.

이런 손담비는 '배반의 장미' 이후 올해 KBS 2TV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으로 배우로서 굳건히 자리하게 됐다. 그는 극중 베일 속 인물 향미 역을 맡아 비운적인 여성을 효과적으로 연기했다. 섹시가수 이미지를 벗고 오롯이 배우로서 인정받게 된 셈이다.


pre_jin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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