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필작가회 동인지 제33집 편집위원 모습./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한국수필작가회(회장 김윤숭) 주최로 3일 오후 문학의 집-서울에서 열린 '동인지 제33집 출판기념회'에서 편집위원들이 인사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박원명화, 최원현, 김창식, 이진화, 강현순, 문육자, 서현성, 김희숙. 동인지 '찻잔에 내려앉은 시간(470쪽)'에는 총 157편의 글이 실렸다.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9-12-03 15:20
한국수필작가회 동인지 제33집 편집위원 모습./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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