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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1일 수요일

충북도교육문화원, 연극 ‘To Be 이상설’ 공연 펼쳐

3~4일 이틀간 4회에 걸쳐 도내 중·고생 3500여명 관람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기사입력 : 2019년 12월 03일 16시 19분

3일부터 4일까지 충북도교육문화원이 충북 출신의 독립운동가 이상설 선생의 삶을 담은 연극을 공연하고 있다.(사진제공=충북도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김성식 기자] 충북도교육문화원(원장 박경환)이 충북 출신의 독립운동가 이상설 선생의 삶을 담은 연극을 공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도교육문화원은 3일과 4일 4회에 걸쳐 문화원 대공연장에서 충북 도내 중·고등학생 3500여명을 대상으로 연극 ‘To Be 이상설’을 공연하고 있다.

이 연극은 충북 출신의 독립운동가 이상설 선생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이 선생이 그토록 염원하던 ‘독립’을 위해 고군분투한 삶을 담고 있다.

또 단순한 위인의 일대기를 그린 역사극이 아닌 학생들이 독립운동가의 삶을 연극으로 만들어내는 과정을 통해 직접 역사의 인물이 돼 보는 극중극 형식을 취하고 있다.

라이브 현악 연주와 뮤지컬적 요소가 추가돼 관객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작품이다.

도교육문화원 관계자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학생들에게 자랑스러운 충북의 인물인 이상설 선생을 알리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느끼게 해주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koom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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